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늘 병원에 다녀왔고, 그 때문에 남들보다 더 걱정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아직 미성년자니까, 아직 덜 컸으니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부모님이 너무 통제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우선 통금이 10시라 외박이나 친구랑 노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특히 저는 통학생이라 통학 시간이 1시간 반이라 더더욱요. 하지만 이 정도는 주변에도 흔히 있는 상황인 거 같아 별로 개의치 않는데, 부모님은 제가 먹는 것이나 공부하는 것을 아직도 관리하려 합니다. 특히 제가 배달음식이나 과자 같은 걸 사먹으려 할때 말을 하고 사먹으라 하는데, 사실상 말하면 먹지 말라고 할게 뻔하고, 몰래 사먹었다 들키면 화를 내며 왜 거짓말을 하며 숨기냐고 합니다.
또 공부에 관해서는 학기중이나 방학에도 공부계획을 매일세워 공유하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방안에 누워있거나 쉬고 있으면 계획이 여우로우니 공부계획을 추가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는 성향이라 항상 갈등에 부딪힙니다.
몇년전까지는 내가 아파서? 공부가 부족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픈 건 먹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하나도 없고, 이미 스스로 관리하여 먹으려고 하고 있으며(과자를 2주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정도), 공부도 스스로 하여 학원 하나 다니면서 부모님이 원하시던 대학을 다니는데 왜 아직도 하나하나 관리하고 참견하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대학생쯤 되면, 먹고 싶은 건 알아서 시켜먹고, 공부도 스스로 하고, 방학때는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아무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부모님은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정말로 제가 문제인 건가요?
통제적인 부모님, 제가 잘못한 건가요?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늘 병원에 다녀왔고, 그 때문에 남들보다 더 걱정받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그래도 아직 미성년자니까, 아직 덜 컸으니 그런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성인이 된 지금도 부모님이 너무 통제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우선 통금이 10시라 외박이나 친구랑 노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특히 저는 통학생이라 통학 시간이 1시간 반이라 더더욱요. 하지만 이 정도는 주변에도 흔히 있는 상황인 거 같아 별로 개의치 않는데, 부모님은 제가 먹는 것이나 공부하는 것을 아직도 관리하려 합니다. 특히 제가 배달음식이나 과자 같은 걸 사먹으려 할때 말을 하고 사먹으라 하는데, 사실상 말하면 먹지 말라고 할게 뻔하고, 몰래 사먹었다 들키면 화를 내며 왜 거짓말을 하며 숨기냐고 합니다.
또 공부에 관해서는 학기중이나 방학에도 공부계획을 매일세워 공유하게 하시고 조금이라도 방안에 누워있거나 쉬고 있으면 계획이 여우로우니 공부계획을 추가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는 성향이라 항상 갈등에 부딪힙니다.
몇년전까지는 내가 아파서? 공부가 부족해서?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아픈 건 먹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이 하나도 없고, 이미 스스로 관리하여 먹으려고 하고 있으며(과자를 2주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정도), 공부도 스스로 하여 학원 하나 다니면서 부모님이 원하시던 대학을 다니는데 왜 아직도 하나하나 관리하고 참견하려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대학생쯤 되면, 먹고 싶은 건 알아서 시켜먹고, 공부도 스스로 하고, 방학때는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아무리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해도 부모님은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정말로 제가 문제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