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쓰니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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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참 힘들다

현재 고2.

고등학교 1학년 5월부터 같은 반 친구 2명이 나랑 이름이 같은애를 비교함.(내가 낮은 쪽)

고등학교 1학년 6월 연애 시작

고등학교 1학년 9월 친한 친구 2명과 손절(뒤에서 나에 대한 안 좋은 말들이 오감)

고등학교 1학년 10월 남자친구와 이별

고등학교 2학년 3월 또 친한 친구와 손절

현재 같은 반에 점심 같이 먹을 애가 없어서 점심시간만 되면 밥 같이 먹을 친구 찾으러 다님.

같이 다니는 친구 없음.

엄청 정 많이 주고 믿었던 친구들과 똑같은 레퍼토리로 손절함. 그러다보니 지금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언젠가 갑자기 사라지겠지라고 생각함.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남.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지면서 답답해짐.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가끔씩 심장이 빨리 뛰고 불안함. 나랑 친해지고 싶다는 사람이 나타나면 안 믿음.

나 왜이러는 걸까
위로 한마디만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