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 있는데
당시엔 자주 보지도 못하고 접점도 많이 없었지만
오늘은 있을까, 인사는 어떻게 할까 매일 설레는 맘뿐이었어
알고 지낸 시간이 짧긴 했지만 내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 노력을 알아봐주고 내 꿈도 응원해줬던
나의 롤모델 같은 사람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지칠 때가 와도 성장한 날 보여주고 싶어서
이 악물고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던 사람.
그리고 나를 계속 기다리게 만들었던 사람.
스케줄이 들쭉날쭉해서 언제 오는지, 몇시에 오는지도 몰라
난 그저 내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밖에는 못 했어
매일매일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하고, 많이도 실망했지만
그냥 그런 내 감정을 이용하자는 생각으로 긴 시간 버틴 것 같아
내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좀 덜 아플 것 같았거든
그 사람은 이제 올 일도, 볼 일도 없단 걸 너무 잘 알아서
대상 없는 감정을 이기적인 방식으로 해소했던거야
시간이 많이 지나 항상 가던 공간에 내 발길도 끊기니까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점차 정리가 된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냥 살아가면서 때때로 생각나더라
특히 힘들 때, 울고 있을 때 많이 생각났어
살면서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
근데 분명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몇 달 전 새롭게 알게 된 사람이 좋아졌어
이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좋아서 행복한 웃음이 막 나
말도 너무 잘 통하고 모든 게 나랑 비슷해서 신기할 정도야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이 커지면서 처음으로 괜찮아졌어
전 짝사랑 상대 생각이 아예 안 나지는 않았지만
이젠 꼭 그 사람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평생 못 잊을까 무서웠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느꼈어
지금 새롭게 좋아하는 이 사람은 다신 이런 사람 없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끌리고 또 날 긴장하게 만들어
근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란 걸 알아서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을 지우려고 노력중이야
이 사람은 평생 몰랐던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줬고
내 삶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절대적인 사람이야
그래서 더 더 못 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야
그치만 언젠가 이 사람에 대한 생각과 감정도 무뎌지겠지
모든 짝사랑 상대가 잊혀졌던 것처럼
절대 못 잊을 줄 알았는데
당시엔 자주 보지도 못하고 접점도 많이 없었지만
오늘은 있을까, 인사는 어떻게 할까 매일 설레는 맘뿐이었어
알고 지낸 시간이 짧긴 했지만 내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내 노력을 알아봐주고 내 꿈도 응원해줬던
나의 롤모델 같은 사람이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지칠 때가 와도 성장한 날 보여주고 싶어서
이 악물고 다시 움직이게 만들었던 사람.
그리고 나를 계속 기다리게 만들었던 사람.
스케줄이 들쭉날쭉해서 언제 오는지, 몇시에 오는지도 몰라
난 그저 내 할 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밖에는 못 했어
매일매일 그렇게 기다리고, 기대하고, 많이도 실망했지만
그냥 그런 내 감정을 이용하자는 생각으로 긴 시간 버틴 것 같아
내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으면 좀 덜 아플 것 같았거든
그 사람은 이제 올 일도, 볼 일도 없단 걸 너무 잘 알아서
대상 없는 감정을 이기적인 방식으로 해소했던거야
시간이 많이 지나 항상 가던 공간에 내 발길도 끊기니까
그 사람에 대한 마음도 점차 정리가 된 것 같기도 해
그래도 그냥 살아가면서 때때로 생각나더라
특히 힘들 때, 울고 있을 때 많이 생각났어
살면서 이렇게 좋아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
근데 분명 평생 못 잊을 것 같아서 힘들었는데
몇 달 전 새롭게 알게 된 사람이 좋아졌어
이 사람이랑 같이 있으면 너무 좋아서 행복한 웃음이 막 나
말도 너무 잘 통하고 모든 게 나랑 비슷해서 신기할 정도야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이 커지면서 처음으로 괜찮아졌어
전 짝사랑 상대 생각이 아예 안 나지는 않았지만
이젠 꼭 그 사람 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
평생 못 잊을까 무서웠는데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느꼈어
지금 새롭게 좋아하는 이 사람은 다신 이런 사람 없겠단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끌리고 또 날 긴장하게 만들어
근데 이루어질 수 없는 사이란 걸 알아서
이 사람에 대한 감정을 지우려고 노력중이야
이 사람은 평생 몰랐던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해줬고
내 삶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절대적인 사람이야
그래서 더 더 못 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야
그치만 언젠가 이 사람에 대한 생각과 감정도 무뎌지겠지
모든 짝사랑 상대가 잊혀졌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