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경기장에서 지역 비하 표현이 논란이 됐다. 지난 22일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울트라스 레반테는 광주 원정 경기 중 SNS에 “해외 원정 출발”, “해외 입국 심사 통과”라는 표현을 게시해 지역감정 조장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광주를 외국처럼 조롱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온 것과 유사해 더욱 큰 반발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자 팬클럽 측은 “변명 없이 사과드린다”며 즉각 사과문을 게시했고, 광주FC는 이를 수용하며 별도의 대응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축구는 지역과 연고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인 만큼, 팬 문화에서도 자극적 표현보다 존중과 연대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광주 비하 논란 터짐…포항팬들 SNS에 광주 = 해외 이렇게올림
광주 비하 논란 터짐…포항팬들 SNS에 광주 = 해외 이렇게올림
포항 서포터즈 '광주=해외' 발언 논란…SNS 게시물에 지역 비하 논쟁 확산
K리그 경기장에서 지역 비하 표현이 논란이 됐다. 지난 22일 포항 스틸러스 서포터즈 울트라스 레반테는 광주 원정 경기 중 SNS에 “해외 원정 출발”, “해외 입국 심사 통과”라는 표현을 게시해 지역감정 조장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표현은 일부 커뮤니티에서 광주를 외국처럼 조롱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어온 것과 유사해 더욱 큰 반발을 샀다. 논란이 확산되자 팬클럽 측은 “변명 없이 사과드린다”며 즉각 사과문을 게시했고, 광주FC는 이를 수용하며 별도의 대응 없이 사건을 마무리했다. 축구는 지역과 연고를 기반으로 한 스포츠인 만큼, 팬 문화에서도 자극적 표현보다 존중과 연대의 자세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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