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천 사는... 올해 나이 25인 키 186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항상 형식적이지 않게 톡을 즐기고 사랑하고 또 자주 선플을 챙기는 그런 착한 청년이랍니다ㅠ_ㅠ 더블어 솔로탈출도 원해요..;;ㅎ (여기서 글쓸 땐 이게 필수인듯?;;) 저희집이 원래 잦은 분쟁으로 인해 친척들이 잘 모이지 않았어요...ㅎㅎ 근데 친척들 사이에 소문은 빠른편이라 친척간 이슈가 생기면 금방 소문이 퍼져요 사소한 거라도(나쁜건더빨리..ㅎㅎ)..ㅋ 지난 추석에 일이랍니다 그때당시 사귀던 누나분께서 .... 저희집에 와서 어머님을 만나 뵙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꼭 보고 싶다고... ㅈ ㅓ 솔찍히 그때 당황했어요....물론 저도 무지 좋아 했지만... 집에 와서 어머님을 뵙고싶다니..그것도 명절날@_@ 완전 쾌제를 불렀죠... ㅇ ㅏ 이누나가 나 정말 좋아 하나보다..결혼할 마음도 있는건가? 혼자 완전 상상의 나래를 폈고...집에오신 그 누나는 원만히 저희엄마와 대화후 집에 가셨죠.(저 그때 너무 감격해서 배세트랑 한우세트 집에서 장만한 음식같은거 싸들고 누나내집 갔었어요..ㅎㅎ) 무튼 그런일이 있은후...저희 친척들 당연히 난리가 났죠 드디어 이놈 장가 가나보다 색시깜 대려왔다 결혼 날자 잡는다는둥...아주 완전 저 당장 장가 가는 분위기 였드랬습니다..뭐 저도 좀 기대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보기좋게 차였어요...얼마간 연락이 잘안되더니.... 자기 딴남자 있다며 절 차시더군요...근데 이건 소문이 잘안나더라구요.. 아마 어머님이 창피하셨던지 이야기 안하셨나봐요;;ㅋ 무튼 그냥 그렇게 조용하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왠걸... 그 사이 안좋아 잘 보지도 않던 친척들이 이번설에는 뭔 생각인지 전부 모였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우리집에 한번씩 다왔다가더라구요;; 그런데 오는분마다 한다는말이ㅠ_ㅠ 여자 친구 잘있냐? 그렇게 참하게 생겼담서? 결혼은 원제 허나? 벌써 날짜 잡았냐? 얼굴좀 보자 막..................ㅠ_ㅠ 완전 눈물나더라고요..쪽팔려서 차였단말은 못하것고.... ㅇ ㅏ...저 성격이 좀 안맞아서...헤어졌어요..ㅎㅎ 그랬더니....니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그러냐... 장가 어찌 갈려냐 등등..완전 온갔 소리가..흑흑... 차인것도 서러운데..저런말들까지...설날이 이렇게 암울하고 두렵긴 처음이네요... 제가 원해서 인사시킨것도 아닌데 뒷감당은 제가 해야하다니 억울 하더라구요.ㅠ.ㅠ.. 왜 평소에는 잘모이지도 않던분들은 다 모이셔서...ㅎ ㅏ흑..........ㅠ.ㅠ 완전 지금 가시방석에 않아서..끓는기름에 손담그는 심정입니다.. 완전...ㅇ ㅏ답답한맘에 글써봅니다.. 이건 지옥이에요..ㅠ_ㅠ 진짜 그렇게 갔어도 그 누나를 원망안하고 축복빌어줬는데... 오늘은 정말 집에 쫒아가서 뒷통수에 하이킥이라도 한방 날려주고싶어졌어요.ㅠ.ㅠ ㅇ ㅏ 이러면안되는데..착해야 하는데.ㅠ.ㅠ...흑흑 두서없는 긴글 봐줘서 감사요~ㅠ_ㅠ설날이 두렵긴 처음이네요 ㅎㅎ
설날이 두렵긴 처음이네요 ㅎㅎ
전 부천 사는...
올해 나이 25인 키 186의 건장한 청년입니다~
항상 형식적이지 않게 톡을 즐기고 사랑하고 또 자주 선플을 챙기는 그런 착한 청년이랍니다ㅠ_ㅠ 더블어 솔로탈출도 원해요..;;ㅎ
(여기서 글쓸 땐 이게 필수인듯?;;)
저희집이 원래 잦은 분쟁으로 인해 친척들이 잘 모이지 않았어요...ㅎㅎ
근데 친척들 사이에 소문은 빠른편이라 친척간 이슈가 생기면 금방 소문이 퍼져요
사소한 거라도(나쁜건더빨리..ㅎㅎ)..ㅋ
지난 추석에 일이랍니다 그때당시 사귀던 누나분께서 ....
저희집에 와서 어머님을 만나 뵙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요..꼭 보고 싶다고...
ㅈ ㅓ 솔찍히 그때 당황했어요....물론 저도 무지 좋아 했지만...
집에 와서 어머님을 뵙고싶다니..그것도 명절날@_@ 완전 쾌제를 불렀죠...
ㅇ ㅏ 이누나가 나 정말 좋아 하나보다..결혼할 마음도 있는건가?
혼자 완전 상상의 나래를 폈고...집에오신 그 누나는 원만히 저희엄마와 대화후 집에 가셨죠.(저 그때 너무 감격해서 배세트랑 한우세트 집에서 장만한 음식같은거 싸들고 누나내집 갔었어요..ㅎㅎ)
무튼 그런일이 있은후...저희 친척들 당연히 난리가 났죠 드디어 이놈 장가 가나보다
색시깜 대려왔다 결혼 날자 잡는다는둥...아주 완전 저 당장 장가 가는 분위기 였드랬습니다..뭐 저도 좀 기대했죠...
그런데 이게 왠일....보기좋게 차였어요...얼마간 연락이 잘안되더니....
자기 딴남자 있다며 절 차시더군요...근데 이건 소문이 잘안나더라구요..
아마 어머님이 창피하셨던지 이야기 안하셨나봐요;;ㅋ
무튼 그냥 그렇게 조용하게 넘어가나 싶었는데 왠걸...
그 사이 안좋아 잘 보지도 않던 친척들이 이번설에는 뭔 생각인지 전부 모였지 않겠습니까? 그것도 우리집에 한번씩 다왔다가더라구요;;
그런데 오는분마다 한다는말이ㅠ_ㅠ
여자 친구 잘있냐? 그렇게 참하게 생겼담서? 결혼은 원제 허나?
벌써 날짜 잡았냐? 얼굴좀 보자 막..................ㅠ_ㅠ
완전 눈물나더라고요..쪽팔려서 차였단말은 못하것고....
ㅇ ㅏ...저 성격이 좀 안맞아서...헤어졌어요..ㅎㅎ
그랬더니....니가 얼마나 잘못했길래 그러냐...
장가 어찌 갈려냐 등등..완전 온갔 소리가..흑흑...
차인것도 서러운데..저런말들까지...설날이 이렇게 암울하고 두렵긴 처음이네요...
제가 원해서 인사시킨것도 아닌데 뒷감당은 제가 해야하다니 억울 하더라구요.ㅠ.ㅠ..
왜 평소에는 잘모이지도 않던분들은 다 모이셔서...ㅎ ㅏ흑..........ㅠ.ㅠ
완전 지금 가시방석에 않아서..끓는기름에 손담그는 심정입니다..
완전...ㅇ ㅏ답답한맘에 글써봅니다..
이건 지옥이에요..ㅠ_ㅠ
진짜 그렇게 갔어도 그 누나를 원망안하고 축복빌어줬는데...
오늘은 정말 집에 쫒아가서 뒷통수에 하이킥이라도 한방 날려주고싶어졌어요.ㅠ.ㅠ
ㅇ ㅏ 이러면안되는데..착해야 하는데.ㅠ.ㅠ...흑흑
두서없는 긴글 봐줘서 감사요~ㅠ_ㅠ
설날이 두렵긴 처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