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박봄이 생일을 맞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상큼한 근황을 알려 화제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HAPPY BIRTHDAY for BOM PARK. 생일 추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40세 생일을 맞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봄은 샤넬 명품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 등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 2NE1의 메인 보컬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팀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Fire’, ‘I Don’t Care’, ‘Go Away’ 등 2NE1의 대표곡에서 강렬한 보컬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또한, 솔로곡 ‘You and I’와 ‘Don’t Cry’가 연이어 큰 성공을 거두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봄은 2014년 약물 논란에 휩싸이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그녀가 금지 약물로 분류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약을 해외에서 들여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소속사는 박봄이 과거 미국에서 치료 목적으로 해당 약물을 처방받았으며, 이를 국내로 반입한 것은 범법 의도가 아닌 치료의 연장선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후 박봄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논란 이후 박봄은 오랜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로도 화제를 모았다. 과거 날씬했던 모습과 달리 불어난 몸매로 등장한 그녀는 건강 문제까지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꾸준한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힘쓰며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했고, 2019년 솔로 가수로 복귀하면서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다이어트 대성공’ 박봄, 한껏 예쁘게 꾸미고 찍은 사진..이마에는 무슨 일?
박봄 SNS[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가수 박봄이 생일을 맞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상큼한 근황을 알려 화제다.
24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HAPPY BIRTHDAY for BOM PARK. 생일 추카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40세 생일을 맞아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봄은 샤넬 명품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윙크를 하는 등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봄은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 2NE1의 메인 보컬로 데뷔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유의 청아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팀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Fire’, ‘I Don’t Care’, ‘Go Away’ 등 2NE1의 대표곡에서 강렬한 보컬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또한, 솔로곡 ‘You and I’와 ‘Don’t Cry’가 연이어 큰 성공을 거두며 솔로 가수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박봄은 2014년 약물 논란에 휩싸이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당시 그녀가 금지 약물로 분류된 암페타민 성분이 포함된 약을 해외에서 들여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었다. 소속사는 박봄이 과거 미국에서 치료 목적으로 해당 약물을 처방받았으며, 이를 국내로 반입한 것은 범법 의도가 아닌 치료의 연장선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여론의 반응은 싸늘했다. 이후 박봄은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기간을 가졌다.
논란 이후 박봄은 오랜 공백기를 보내는 동안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급격한 체중 증가로도 화제를 모았다. 과거 날씬했던 모습과 달리 불어난 몸매로 등장한 그녀는 건강 문제까지 걱정하는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꾸준한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힘쓰며 성공적으로 체중을 감량했고, 2019년 솔로 가수로 복귀하면서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다.
배재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