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故 김수미가 마지막으로 남긴 재산을 공개한다.24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김수미가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뤄진다"고 예고했다.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수미를 그리워하며 며느리 서효림과 아들 정명호가 텅 빈 고인의 집을 찾는다.두 개의 가방에 담긴 김수미의 마지막 유품에는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가 발견된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故김수미가 남긴 재산과 기록들을 살펴보며 엄마의 빈 자리를 실감한다.또 16살 처음 서울에 상경했을 때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써왔던 김수미의 일기장 원본도 공개된다. 세월의 흔적을 가득 품은 시어머니 일기장에 대해 서효림은 "거기에만 본인의 속 이야기들을 담으셨던 것"이라고 설명한다.일기를 통해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아들 정명호는 결국 참고 참았던 눈시울을 붉힌다. "1초도 잊어본 적이 없다. 나 좀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며 엄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한다.방송은 25일 오후 10시.(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김예나 yenable@김예나 기자 1
故 김수미가 남긴 통장 뭉치 공개…마지막 재산 본 아들 오열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故 김수미가 마지막으로 남긴 재산을 공개한다.
24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측은 "김수미가 떠난 뒤 남겨진 가족들의 이야기가 다뤄진다"고 예고했다.
지난해 10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김수미를 그리워하며 며느리 서효림과 아들 정명호가 텅 빈 고인의 집을 찾는다.
두 개의 가방에 담긴 김수미의 마지막 유품에는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가 발견된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故김수미가 남긴 재산과 기록들을 살펴보며 엄마의 빈 자리를 실감한다.
또 16살 처음 서울에 상경했을 때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써왔던 김수미의 일기장 원본도 공개된다. 세월의 흔적을 가득 품은 시어머니 일기장에 대해 서효림은 "거기에만 본인의 속 이야기들을 담으셨던 것"이라고 설명한다.
일기를 통해 몰랐던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된 아들 정명호는 결국 참고 참았던 눈시울을 붉힌다. "1초도 잊어본 적이 없다. 나 좀 안아달라고 하고 싶다"며 엄마를 향한 절절한 그리움을 고백한다.
방송은 25일 오후 10시.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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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