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나오길 잘해” 서예지, 김수현 양다리 해명 그후‥8년만 예능 출격

쓰니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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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예지가 김수현과의 양다리 루머를 해명한 가운데, 8년 만에 예능에 출연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말미 예고편에 서예지가 등장했다. 서예지는 허영만과 강원도 원주로 떠나 맛집을 돌며 이야기를 나눴다.

예고편에서 서예지는 식당에서 제니의 솔로곡 ‘만트라’ 춤을 추는 등 유쾌한 모습이었다. 실제로 서예지는 최근 개최했던 팬미팅에서 ‘만트라’ 무대를 꾸며 화제가 됐던바.

서예지는 “‘백반기행’에 나오길 정말 잘했다”라고 말하며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한 소감을 전하는 등 밝은 모습이었다.

앞서 지난 2021년, 서예지는 전 남자친구였던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의혹 등 여러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중단했다.

이듬해 서예지는 드라마 ‘이브’로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했으나, 이후 3년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소속사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고 SNS를 재개해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연 팬미팅이 가장 최근 활동이었다.

그러나 서예지는 최근 김수현과 김수현의 이종사촌 형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쳤다는 루머에 휩싸였다. 결국 서예지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해명문을 작성했다.

지난 13일 서예지는 “사랑하는 예예. 저도 사람인지라 정말 버겁고, 벅차고, 지겹고, 슬프고, 숨 막히고, 참고 또 참고. 저도 모르게 이 댓글에 답글을 달았다가 삭제했어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좀 그만 좀 했으면. 저는 그와 그의 형이랑 아예 관계가 없습니다. 제가 이걸 왜 해명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오늘은 좀 많이 답답하네요. 잘자요 예예스”라고 글을 남기며 루머를 일축했다.

서예지가 김수현과 관련된 양다리설로 홍역을 치른 후, 8년 만의 예능 복귀를 시사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상황. 서예지가 예능에서 근황 외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는 30일 방송된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