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위로 되길”..유재석→천우희, 경상도 산불 피해에 손길 내민 들

쓰니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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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천우희, 이혜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스타들이 경상도 지역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앞서도 유재석은 여러 재난 상황에서 꾸준한 기부를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던 바. 이날 기부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유재석 씨가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경상도 산불 피해지역 관련해 기부를 행한 스타는 또 있다. 희망브리지 개인 고액 기부클럽 ‘아너스클럽’ 회원인 방송인 이혜영은 성금 2천만 원을 전하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배우 천우희 역시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그는 산불 피해를 지원하고 재난 현장에서 밤낮으로 일하고 있는 소방관을 위해 써달라며 총 4천만 원을 기부했다. 천우희는 “산불 피해 소식을 접하고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한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전국 곳곳 대형 산불이 잇따라 피해가 큰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난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시작한 산불로 진화대원, 공무원 등 4명이 목숨을 잃고 중상자가 발생하는 등 인명 피해도 발생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