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시할머니 상에 아이를 데려가야 한다는 남편

.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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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은 둘째 아들이예요
저희신랑은 아들 혼자이구요(누나 있음)
큰아버지 아들인 장손은 와이프랑만 왔어요(애 둘은 친정에 맡기고옴)
저는 둘째 며느리라고 칭해야되는건가요?
그건 모르겠고 아무튼 저는 3일 내내 있고 화장에 산소까지.. 6살 아이랑 내내 쫒아다녔어요.
큰집에 며느리만 상복입고 저는 상복 안입겠다고 하고 삔만 꼽았구요
하 그런데 신랑이 왜그런지 딸아이한테 화장이며 산소에 묻는거까지 왜 다 보여주고싶은건지다 끌고다녀요. 화장터에서는 유리창으로 들어가는모습 가까이가서 들여다보여주고..
개인적으로 전주 내내 몸살걸려 수액맞고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상이 생겨 몸이 너무 힘든상태라 오만 것 다 짜증이 나네요.
저희 세식구 집에서 뭔일 생겨도 적극적이지도 재빠르지도 않는 사람이저기서 두발 벗고 나서는거보니 너무 얄밉고 하....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