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3학년입니다. 우선 댈토를 왜했다느니 뭐 그런 이야기는 삼가해주세요. 해결책 제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문맥이 이상할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우선 댈토라는 걸 알게된건 며칠 전입니다. 트위터에서 어떤 계정이 절 팔로우해서 뭐지? 봤더니 댈토 계정이더라고요. 상메를 보니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다른 건 안보이고 오직 ‘ 돈을 불려준다, 3배 이상 보장한다 ’ 라는 것만 딱 보였어요. 후기도 있어서 바보 같이 사기는 아니겠지 하고 2만원 정도 돈을 입금했습니다 .. 근데 후에 토토가 딱 생각나더라고요. 댈토란 줄임말 때문에 토토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역시나 불법적인 일에다 사기도 빈번하다더라고요. 본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제발 사기가 아니길 바랬으나 5분 만에 120을 땄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이때 사기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 수수료를 보내라 하더라고요. 처음엔 12만원을 달라했습니다. 사기라는걸 직감해서 12만원이라는 큰 돈이 없다, 2만원이 전부였다, 수수료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일부 보탤테니까 저는 2만원만 보내라 하시더라고요. 아 백퍼 사기구나 했어요. 다시 2만원이 전재산이었다 하고 환불해달라 했는데 뭐 당연히 빠꾸먹었습니다 ㅋㅋ .. 밤새 생각하고 학교에서도 생각하니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돈을 다시 돌려주면 수수료를 나중에 꼭 보태겠다라고 거짓말하고 보내는게 최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학교 끝나자마자 보냈지만 돌아온 답장은 ‘2만원만 주심 돼요’ 였습니다. 저랑 그사람은 완전 자기 할 얘기만 하고 있어서 대화가 안됐어요. 몇번이고 애원하면서 돈 다시 돌려주면 꼭 수수료 보태겠다고 디엠을 했는데 이젠 안읽네요. 다른 분들처럼 30, 50 만원이라는 거액을 뜯긴 건 아니지만 제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 쌓이고 민감한 편이라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속이 너무 쓰리고 .. 학교 수업에 집중도 못하겠더라고요. 운동을 하면 그나마 잠시 잊을 수 있으나 집에 와 부모님 얼굴을 보면 다시 그 댈토사기가 생각 나 미치겠어요. 부모님은 저희 집이 부유한 편이 아닌데도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늘 지원해주셨거든요. 부족하게 키우지 않은 딸이 불법적인 일인 댈토에 손을 대서 사기 당했다면 소액일지라도 얼마나 속이 터지시겠나요 ..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돈을 돌려받을 방법입니다. 물론 고소가 짱이겠지만은 고소하면 저도 불법적인 일에 손을 댄 입장이라 처벌은 못 피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치고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고 .. 최대한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깔끔히 끝내고 싶어요. 디엠으로 뭐라 보내야 그 사람이 제 돈을 돌려줄까요 ?? 물론 그 사람이 제게 돈을 돌려준다는 건 매우 희박하다는 거 압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좀 잊을 수 있을까요 ?? 할 거 없을 때, 지루 할 때 계속 이 생각만 나서 죽겠습니다 ..
청소년 댈토 사기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댈토를 왜했다느니 뭐 그런 이야기는 삼가해주세요. 해결책 제시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어요..
문맥이 이상할 수 있다는 점 알아주세요
우선 댈토라는 걸 알게된건 며칠 전입니다. 트위터에서 어떤 계정이 절 팔로우해서 뭐지? 봤더니 댈토 계정이더라고요.
상메를 보니 왜그랬는진 모르겠지만 다른 건 안보이고 오직 ‘ 돈을 불려준다, 3배 이상 보장한다 ’ 라는 것만 딱 보였어요.
후기도 있어서 바보 같이 사기는 아니겠지 하고 2만원 정도 돈을 입금했습니다 ..
근데 후에 토토가 딱 생각나더라고요. 댈토란 줄임말 때문에 토토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역시나 불법적인 일에다 사기도 빈번하다더라고요.
본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습니다. 제발 사기가 아니길 바랬으나
5분 만에 120을 땄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이때 사기라는 걸 직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선 수수료를 보내라 하더라고요. 처음엔 12만원을 달라했습니다.
사기라는걸 직감해서 12만원이라는 큰 돈이 없다, 2만원이 전부였다, 수수료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일부 보탤테니까 저는 2만원만 보내라 하시더라고요. 아 백퍼 사기구나 했어요. 다시 2만원이 전재산이었다 하고 환불해달라 했는데
뭐 당연히 빠꾸먹었습니다 ㅋㅋ ..
밤새 생각하고 학교에서도 생각하니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 돈을 다시 돌려주면 수수료를 나중에 꼭 보태겠다라고 거짓말하고 보내는게 최우선인 것 같더라고요.
학교 끝나자마자 보냈지만 돌아온 답장은 ‘2만원만 주심 돼요’ 였습니다. 저랑 그사람은 완전 자기 할 얘기만 하고 있어서 대화가 안됐어요.
몇번이고 애원하면서 돈 다시 돌려주면 꼭 수수료 보태겠다고 디엠을 했는데 이젠 안읽네요.
다른 분들처럼 30, 50 만원이라는 거액을 뜯긴 건 아니지만 제가 사소한 일에도 스트레스 쌓이고 민감한 편이라 밤에 잠을 잘 못자고 속이 너무 쓰리고 .. 학교 수업에 집중도 못하겠더라고요.
운동을 하면 그나마 잠시 잊을 수 있으나 집에 와 부모님 얼굴을 보면 다시 그 댈토사기가 생각 나 미치겠어요.
부모님은 저희 집이 부유한 편이 아닌데도 돈이 필요하다고 하면 늘 지원해주셨거든요. 부족하게 키우지 않은 딸이 불법적인 일인 댈토에 손을 대서 사기 당했다면 소액일지라도 얼마나 속이 터지시겠나요 ..
어쨋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돈을 돌려받을 방법입니다.
물론 고소가 짱이겠지만은 고소하면 저도 불법적인 일에 손을 댄 입장이라 처벌은 못 피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님께 걱정 끼치고 힘들게 하고 싶지도 않고 ..
최대한 부모님께 말씀 안드리고 깔끔히 끝내고 싶어요. 디엠으로 뭐라 보내야 그 사람이 제 돈을 돌려줄까요 ??
물론 그 사람이 제게 돈을 돌려준다는 건 매우 희박하다는 거 압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 일을 좀 잊을 수 있을까요 ??
할 거 없을 때, 지루 할 때 계속 이 생각만 나서 죽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