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10년 열애' 김우빈 언급 "좋아하는 사람 통해 에너지 얻어"

쓰니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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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신민아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최근 혜리의 채널 '혜리'에는 신민아 편 '혤's club' 예고편이 공개됐다.

혜리는 신민아를 보자마자 "저는 사실 뵌 적이 있다"라며 반가워했다. 지난 2014년 신민아, 조정석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에서 봤다는 것. 신민아는 무릎을 탁 치더니 "기억난다. 제가 화장실에 갔을 때 혜리 씨가 제 얘기하는 걸 들었다. 내 입으로 얘기하기가 좀 그런데 고등학생들이 화장실에서 얘기하는 것 같았다"라며 웃었다. 혜리는 "'신민아 봤는데 XX 예뻐!'라고 했을 거다"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그렇게 말했다"라며 폭소했다.

신민아, '10년 열애' 김우빈 언급 "좋아하는 사람 통해 에너지 얻어"그런가 하면 신민아는 "러블리한 이미지가 강한데 추구미가 있나"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그런 캐릭터를 많이해서 러블리하게 봐주시는 거 같다. 원래는 터프하달까?"라고 답했다. MBTI는 INTP라면서 "제가 이 말을 하면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라고 말했다. 혜리도 "T세요? 근데 F같다. E 성향의 사람은 사람을 통해 에너지를 얻는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신민아는 "저도 그런 것 같다"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혜리가 E일 것 같다고 하자, 신민아는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좋다)"라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혜리가 엄청 활발한 E성향의 사람을 따라 하며 "근데 이런 사람과도 매일 같이 있으면?"이라고 하자 신민아는 고개를 푹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민아 편 '혤스클럽'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신민아는 배우 김우빈과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오는 4월 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드라마 '악연'으로 돌아온다.

이게은(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