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이제야 밝히는 숏컷 이유 “의도하고 자르지 않아”(‘두데’)

쓰니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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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사진=헤럴드POP DB

송선미, 이제야 밝히는 숏컷 이유 “의도하고 자르지 않아”(‘두데’)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송선미가 데뷔 당시 숏컷의 이유를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연극 ‘분홍립스틱’의 송선미, 박정수, 임성언이 출연했다.

DJ 안영미는 송선미에 대해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로 데뷔했다. 보통 모델 대회 참가하면 당시 긴 생머리인데 숏컷을 하고 오셨다. 지금도 짧은 단발이지만 당시 너무 잘 어울렸다”며 “저도 이때 반삭으로 따라 자르기도 했는데, 당시 슈퍼모델 나가는데 머리를 자른다고 주위에서 많이 말리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송선미는 이에 “사실은 의도하고 머리를 자른 게 아니었다. 뭐 하다가 머리에 뭐가 묻어서, 껌 같은 게 묻어서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 너무 반응이 좋아서 그렇게 자르게 됐다는 얘기는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너무 신선했다고 이런 얘기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웃어보였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