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새론, 전 남편 폭행에 시달렸다...소름 녹음본 추가 공개

쓰니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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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생전 결혼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故 김새론의 힘들었던 상황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크리에이터 이진호가 故 김새론의 생전 결혼 의혹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진호는 김새론이 미국에서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해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지난 20일,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의 새 소속사 관계자와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의 통화 녹음본을 공개했다.
녹음본에서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김새론이 사망한 것이) 아마 그 미국에서 만난 남자 때문인 것 같다"라며 "걔가 새론이 때리고 난리 피웠다"라고 했다. 이어 "폭행한 사진도 저한테 다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김새론의 새 소속사 관계자는 "이게 무슨 일이니. 때렸다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또 김새론의 절친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은 "새론이가 그 사람이 폭행하고 협박했다고 했다"라며 "목에 칼자국이 나 있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진짜라고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정확한 피셜은 아닌데 친구들이 예상하기로는 그 남자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녹음본에서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새론이 너무 짠하다 죽어서도 눈도 못 감고 있겠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그 남자가 정말 남편 맞냐", "매니저도 절친도 어쩌면 슬픔이 하나도 없냐", "선을 넘어도 넘었다", "사람이 이렇게 치졸하고 담담하게 악인의 모습을 보일 수 있구나"라는 등의 비판과 함께 김새론을 향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한편, 오늘(25일) 더 팩트는 김새론 전 남자친구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전 김새론이 힘든 상황이었음을 보도했다. 인터뷰에서 김새론의 전 남자친구라 밝힌 인물은 김새론과 나눴던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 김새론은 "(뉴욕 남편이) 때리고 욕하고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헤어지지 못했고, 이게 너한테 피해가 갈까 두려웠어"라며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이와 함께 목에 난 상처가 공개되면서 많은 충격을 줬다.
사진= TV리포트 DB  유영재(yy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