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아내로 가사 육아 회사일까지..만성피로인 상태입니다.
오늘 남편이 회식이 있어 술을 좀 마시고 왔네요.
덧붙이자면 저는 육아 가사로 회식 참여 안하고 있음.
남편이 회식,약속 연속으로 나가도 상관 안합니다.
오히려 좋아~~
대신
반복적으로 남편에게 얘기 합니다.
술마시고 들어오는 날엔
방으로 바로 들어가 씻고 조용히 자라구요.
아이들 깨우지말것
가만히 있는 강아지 괴롭히지말것
나도 괴롭히는지 말것
층간소음도 있으니 쿵쿵 거리지 말것
계속 얘기 합니다...
제 얘기를 무시하는건지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건지
강아지 괴롭히고 소란스럽습니다..
술에 취해 눈이 풀린 아저씨를 상상 하시면 되실듯합니다.
하..너무...싫..
쿵쿵 발망치 소리 내길래 쿵쿵 거리지 말랬더니
무슨상관? 아직 자정 안되었다.
풀린 눈으로 애정표현 하길래
그만 조용히 자라고 밀쳐 냈더니 저보고 남자 생겼나고?
그러는데 참나..술마시고 괴롭히면 다 받아줘야 하나요?
몸을 원하면 받아줘야하나요?
@@지역에 가족계시는데 무슨 상관이냐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지역 뿐만 아니라 산불로 피해가 심각하다 했더니
무슨상관이냐고
궁시렁 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버리네요..
부부는 의리로 산다지만 진짜 저럴때 마다
정이 뚝...
애정표현을 거부한게 기분 나빴는지..
툴툴거리는거 보면 참..나이는 어디로 쳐먹는지.
라는 생각이..
술먹고 들어와 잠자리를 원하면 그것도
해줘야 하나요??
부부 정조의 의무 인건가요?
의무를 다 하지 못 했을때 유책배우자가 되는건가요?
저는 경제활동 / 90% 가사/100%육아/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데?
남편이 원하면 잠자리에?
(혹시나 나중에 유책배우 얘기 할까 싶어 여쭤봅니다)
전 육체적인것 보다 정서적인 유대감, 애정
공감..이런것을 더 원합니다..
저에 대한 공감 ,애정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공감 능력도 제로 이고..본인 기준에 본인 기분만 생각합니다.
운전대 잡으면 망나니도 그런 망나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외출 잘 하지 않습니다.
술만 마시면 성질이 더러워 지는데.
저런 모습이 본성인가 싶고 원래 저런 인간인데
평소엔 저걸 숨기고 사는거였나 싶고..
술마시고 오면 표정 부터가 무섭습니다.
평소와 많이 다릅니다..뭔가 비장한 무언가..
기분나쁜?
남편이 냉정한건지 소시오패스 인건지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아내로 가사 육아 회사일까지..만성피로인 상태입니다.
오늘 남편이 회식이 있어 술을 좀 마시고 왔네요.
덧붙이자면 저는 육아 가사로 회식 참여 안하고 있음.
남편이 회식,약속 연속으로 나가도 상관 안합니다.
오히려 좋아~~
대신
반복적으로 남편에게 얘기 합니다.
술마시고 들어오는 날엔
방으로 바로 들어가 씻고 조용히 자라구요.
아이들 깨우지말것
가만히 있는 강아지 괴롭히지말것
나도 괴롭히는지 말것
층간소음도 있으니 쿵쿵 거리지 말것
계속 얘기 합니다...
제 얘기를 무시하는건지 본인 감정만 생각하는건지
강아지 괴롭히고 소란스럽습니다..
술에 취해 눈이 풀린 아저씨를 상상 하시면 되실듯합니다.
하..너무...싫..
쿵쿵 발망치 소리 내길래 쿵쿵 거리지 말랬더니
무슨상관? 아직 자정 안되었다.
풀린 눈으로 애정표현 하길래
그만 조용히 자라고 밀쳐 냈더니 저보고 남자 생겼나고?
그러는데 참나..술마시고 괴롭히면 다 받아줘야 하나요?
몸을 원하면 받아줘야하나요?
저런 상황에 계속 옆에 있길래
다른 분위기로 전환할겸 걱정도 되고해서
요즘 산불로 참 걱정이라고..
@@지역 까지 번졌다는데 큰일이라고
했더니
무슨상관이냐 관심 없다는듯 궁시렁 거리더라구요
@@지역에 가족계시는데 무슨 상관이냐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
@@지역 뿐만 아니라 산불로 피해가 심각하다 했더니
무슨상관이냐고
궁시렁 거리며 방으로 들어가버리네요..
부부는 의리로 산다지만 진짜 저럴때 마다
정이 뚝...
애정표현을 거부한게 기분 나빴는지..
툴툴거리는거 보면 참..나이는 어디로 쳐먹는지.
라는 생각이..
술먹고 들어와 잠자리를 원하면 그것도
해줘야 하나요??
부부 정조의 의무 인건가요?
의무를 다 하지 못 했을때 유책배우자가 되는건가요?
저는 경제활동 / 90% 가사/100%육아/
만성피로를 달고 사는데?
남편이 원하면 잠자리에?
(혹시나 나중에 유책배우 얘기 할까 싶어 여쭤봅니다)
전 육체적인것 보다 정서적인 유대감, 애정
공감..이런것을 더 원합니다..
저에 대한 공감 ,애정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공감 능력도 제로 이고..본인 기준에 본인 기분만 생각합니다.
운전대 잡으면 망나니도 그런 망나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외출 잘 하지 않습니다.
술만 마시면 성질이 더러워 지는데.
저런 모습이 본성인가 싶고 원래 저런 인간인데
평소엔 저걸 숨기고 사는거였나 싶고..
술마시고 오면 표정 부터가 무섭습니다.
평소와 많이 다릅니다..뭔가 비장한 무언가..
기분나쁜?
답답하고 남편이 소시오패스인가..
여러가지 감정에 익명의 힘을 빌려 글 남겨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