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중고등학교때까지 학원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안 다니고 싶으면 부모님이 그만두라고 해서 친구들이랑 펑펑 놀고다님. 공부 성적 터치 1도 안하셨음..
2. 솔직히 외모도 괜찮고 성격이나 입담도 꽤 좋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아서 손해보고 산적 없었음.
더구나 이때 운 좋게 스타일쉐어 유행할때 모델해서 진짜 쉽게 몇백만원 벌어서 이걸로 몇년을 편하게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고 이렇게 살았고 내신 6등급 이렇게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님.
3. 근데 갑자기 코로나 터지고 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편해지고 내가 내향인인걸 깨닫고 인스타도 지우고 혼자 지내려고 하다가 수능에 관심 생김. 2년 대충 공부해서 사범대감
근데 1년은 영어,수학 노베여서 하루에 3~4시간은 했었는데
남은 1년은 공부 하루에 1시간도 안하고 대충했는데 국어가 잘 나와서 지거국 사범대 붙음.
4. 대학 등록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해서 공짜로 다니고있고 딱히 용돈 문제도 없음 알바는 카페알바 해보고싶어서 해보고 있는데 주에 이틀이라 딱히 안 힘듦.. 그외로 대학에서도 꽤 놀고 지금도 연애중이고 취미 동아리도 다 하고 여행도 갔다왔는데 뭔가 좀 현타옴.
계속 현타와서 골방에 틀어박혀서 도서관에서 인문책 철학책 읽으면서 인생다짐하고 그러는데도 무기력이 반복임
내가 느낀건 고생한적이 없고 목표의 부재에서 오는 무기력같아.
솔직히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한거 후회돼 내가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나는 뭐 이것저것 열심히 할 거 같거든 야망이 꽤 커서.. 근데 다 운좋게 된거고 끈기도 없고 게을러..
ㅇ열심히 살고싶거든 근데 그게 잘 안돼. 살면사 노력한적이 없다는게 꽤 큰 거 같아. 변명이지만 뭔가 관성이 없어. 대학교가 지루해 ….시간이 너무 많아. 몸이 편해…애들이랑 놀아도 지루하고 현타와.. 그래서 피하게 돼.. 자꾸 생각만 하고 우울해져. 시간이 남아서 벅차고 취미랑 할 거 다 하는데도 뭔가 기쁘지가 않아 생각이 많아
내 인생은 어떡하자부터 시작해서 임용 못 붙으면 어떡하지부터 온갖 고민 인생은 다 생각함. 고생하고 뭐하나 붙잡은적이 없어서 하루에 공부 1시간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고 관성이 없어서 뭐라도 노력을 못하겠어 대학생이고 이제 완전 어른인데 아직 철이 덜 든거같아 ..어케 극복하지? 요즘도 가끔 수업 가기싫으면 결석하고 그럼..학점 신경 안 써서 그런것도 있고..고등학교때랑 똑같이 사는듯…
남자친구가 나 공주님 ㅌㅊ같다면서 진짜 편하게 자라온게 느껴진다고 하더라 ..좋게 순화해서 사랑받은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좀 긁혀서 화나긴했는데 뭔가 맞는말같음..
평범한데 고생 하나도 안하고 자란 애들 있어?
엄청 편하게 자란 케이스가 나임….
1. 나 중고등학교때까지 학원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안 다니고 싶으면 부모님이 그만두라고 해서 친구들이랑 펑펑 놀고다님. 공부 성적 터치 1도 안하셨음..
2. 솔직히 외모도 괜찮고 성격이나 입담도 꽤 좋아서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 엄청 많아서 손해보고 산적 없었음.
더구나 이때 운 좋게 스타일쉐어 유행할때 모델해서 진짜 쉽게 몇백만원 벌어서 이걸로 몇년을 편하게 놀러다니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사고 이렇게 살았고 내신 6등급 이렇게 받으면서 친구들이랑 놀러다님.
3. 근데 갑자기 코로나 터지고 집에 혼자있는게 너무 편해지고 내가 내향인인걸 깨닫고 인스타도 지우고 혼자 지내려고 하다가 수능에 관심 생김. 2년 대충 공부해서 사범대감
근데 1년은 영어,수학 노베여서 하루에 3~4시간은 했었는데
남은 1년은 공부 하루에 1시간도 안하고 대충했는데 국어가 잘 나와서 지거국 사범대 붙음.
4. 대학 등록금은 부모님 회사에서 지원해서 공짜로 다니고있고 딱히 용돈 문제도 없음 알바는 카페알바 해보고싶어서 해보고 있는데 주에 이틀이라 딱히 안 힘듦.. 그외로 대학에서도 꽤 놀고 지금도 연애중이고 취미 동아리도 다 하고 여행도 갔다왔는데 뭔가 좀 현타옴.
계속 현타와서 골방에 틀어박혀서 도서관에서 인문책 철학책 읽으면서 인생다짐하고 그러는데도 무기력이 반복임
내가 느낀건 고생한적이 없고 목표의 부재에서 오는 무기력같아.
솔직히 학창시절에 공부 열심히 안한거 후회돼 내가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이 있다면 나는 뭐 이것저것 열심히 할 거 같거든 야망이 꽤 커서.. 근데 다 운좋게 된거고 끈기도 없고 게을러..
ㅇ열심히 살고싶거든 근데 그게 잘 안돼. 살면사 노력한적이 없다는게 꽤 큰 거 같아. 변명이지만 뭔가 관성이 없어. 대학교가 지루해 ….시간이 너무 많아. 몸이 편해…애들이랑 놀아도 지루하고 현타와.. 그래서 피하게 돼.. 자꾸 생각만 하고 우울해져. 시간이 남아서 벅차고 취미랑 할 거 다 하는데도 뭔가 기쁘지가 않아 생각이 많아
내 인생은 어떡하자부터 시작해서 임용 못 붙으면 어떡하지부터 온갖 고민 인생은 다 생각함. 고생하고 뭐하나 붙잡은적이 없어서 하루에 공부 1시간도 못하고 잘하는것도 없고 관성이 없어서 뭐라도 노력을 못하겠어 대학생이고 이제 완전 어른인데 아직 철이 덜 든거같아 ..어케 극복하지? 요즘도 가끔 수업 가기싫으면 결석하고 그럼..학점 신경 안 써서 그런것도 있고..고등학교때랑 똑같이 사는듯…
남자친구가 나 공주님 ㅌㅊ같다면서 진짜 편하게 자라온게 느껴진다고 하더라 ..좋게 순화해서 사랑받은게 느껴진다고 하던데 좀 긁혀서 화나긴했는데 뭔가 맞는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