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고민시가 울산·경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산불 피해가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 지금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민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도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알려졌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고민시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현재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 중이다. 임시대피소에는 세탁구호차량과 심신회복버스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공동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지금까지 총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이 넘는 구호 물품을 전국 재난 피해 현장에 지원해 왔다. 사진= TV리포트 DB진주영(jjy@tvreport.co.kr)
고민시, 산불 피해 지원 위해 5천만 원 기부
배우 고민시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고민시가 울산·경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민시는 "산불 피해가 점점 커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무거웠다"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 지금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민시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2019년 강원 산불 당시에도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이후 수해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희망브리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알려졌다.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고민시의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성스럽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현재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 중이다. 임시대피소에는 세탁구호차량과 심신회복버스를 투입해 운영하고 있다.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공동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으로 지금까지 총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이 넘는 구호 물품을 전국 재난 피해 현장에 지원해 왔다.
사진= TV리포트 DB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