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한별이 남편 논란 이후 6년 만에 복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편에서 배우 박한별은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6년의 공백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예고에서 박한별은 “죄송한 일이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남편의 일로 인해 아내로서 같이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공백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하루가 지옥같으니까. 그냥 세상과 차단, 아무랑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지난 6년을 돌아봤다. 함께 출연한 아버지 박채화 씨 역시 “말이 6년이지 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며 “상처줄까봐 더 못물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뒤늦게야 서로의 앞에서 6년 전 이야기를 꺼낸 두 사람. 박채화 씨는 “당시 대인기피증도 생겼다”며 “잠을 며칠 안자도 졸리지 않았다. 밥도 먹기 싫고 술을 먹어도 취하지 않고. 높은 산에서 뛰어내릴까,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한별 역시 “그 미안함이..”라며 울컥 눈물을 보여 과연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눈길을 모았다.
버닝썬 사건 핵심인물로 지목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아내인 박한별도 치명타를 입고 작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정착했다.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하며 화제가 됐다.
[POP이슈]‘남편 버닝썬 논란’ 박한별, 父까지 대인기피증 고통..6년만 복귀 심경
박한별/사진=헤럴드POP DB[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박한별이 남편 논란 이후 6년 만에 복귀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 예고편에서 배우 박한별은 카메라 앞에 서기까지 6년의 공백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예고에서 박한별은 “죄송한 일이다.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하며 “남편의 일로 인해 아내로서 같이 책임감을 느꼈기 때문에 이렇게 공백기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하루가 지옥같으니까. 그냥 세상과 차단, 아무랑도 연락하지 않았다”고 지난 6년을 돌아봤다. 함께 출연한 아버지 박채화 씨 역시 “말이 6년이지 긴 터널을 빠져나가는 기분이었다”며 “상처줄까봐 더 못물어봤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뒤늦게야 서로의 앞에서 6년 전 이야기를 꺼낸 두 사람. 박채화 씨는 “당시 대인기피증도 생겼다”며 “잠을 며칠 안자도 졸리지 않았다. 밥도 먹기 싫고 술을 먹어도 취하지 않고. 높은 산에서 뛰어내릴까, 극단적인 생각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한별 역시 “그 미안함이..”라며 울컥 눈물을 보여 과연 어떤 이야기가 공개될지 눈길을 모았다.
버닝썬 사건 핵심인물로 지목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는 업무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징역 1년 8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다. 이에 아내인 박한별도 치명타를 입고 작품 활동을 중단, 제주도에 정착했다.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복귀하며 화제가 됐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