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전 여친' 한소희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버려야"

쓰니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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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전 여친' 한소희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버려야"
'류준열 전 여친' 한소희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 버려야"
배우 한소희가 인간관계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지난 25일 공식 계정에 한소희가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 팬이 한소희에게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인데 사람들 많은 곳에 어쩔 수 없이 가게 됐을 때 버티는 법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한소희는 "나도 되게 내향적인 사람인데 일을 하면서 외향적으로 바뀌었다"며 "많은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강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할 것 같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뭔가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억지로 친해지려고 노력하기보단 그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팬이 남의 시선을 신경 쓰는 성격인데 이를 극복하고 싶다고 토로했다. 한소희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렇다. 그냥 얼마나 잘 참고 버티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며 "나도 직업 특성상 남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데 객관적인 시선으로 나를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생각이 많지만 지금 당장 바꿀 수 없다면 현재에 집중하라"고 독려했다.
앞서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열애설에 휩싸인 후 환승연애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류준열은 지난 2017년부터 2023년까지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었다. 그러나 두 사람이 결별하고 4개월 만에 한소희와 열애설에 휘말리면서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다.
열애설 이후 혜리가 개인 계정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재밌네"라는 문구를 올리며 논란은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일각에서는 혜리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반응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면서 환승연애 논란에 더욱 힘이 실렸다.
한소희 역시 지지 않고 "저도 재밌네요"라고 응수, 환승 연애가 아님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혜리를 공개적으로 저격하는 등 감정적인 대처로 대중의 손가락질을 받았다.
이후 혜리와 한소희가 해당 논란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며 사태는 마무리됐다. 한소희와 류준열은 결국 공개 열애 15일 만에 초고속 이별했다.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