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들 다니는 학원이라도 있나요 ㅎㅎ

ㅇㅇㅇ2025.03.26
조회12,225
요새 분위기가 대부분'며느리는 손님',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사돈댁에서 곱게 키운 남의 자식','아들이랑 같이 살아주는 고마운 가족' 등등으로 생각한다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쌍팔년도 드라마같은 행동을 하시네염ㅋㅋㅋ온 집안 식구들 다 쇼파에 앉아있는데식사 준비며 설거지며 뒷정리까지 시키고가족들끼리 먹는데 사과 토끼깎기를 시키시네욬ㅋㅋ남편한테 평소에도 그렇게 먹었느냐 하니생전 첨본답니다 ㅋㅋㅋㅋㅋ밥, 국을 담아도 며느리것만 콕 집어서 이거라고 합니다 ㅋㅋㅋ제가 눈으로 봤을때는 별 차이도 없어보여서남편자리에 놨는데 귀신같이 알아보시네여 ㅋㅋㅋㅋ어머니 눈에만 보이는가ㅋㅋㅋ밥은 이렇게 지어라 국은 이렇게 끓여라 궁금하지도 않은 살림수업하시고...
mz며느리 만나서 씨알도 안통했어야 하는데ㅋㅋㅋ저도 언제까지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 할 지 모르겠어요 어머니...한번 두번 반복될수록친정에서도 안하는걸 왜 이 집에서 심지어 나만 하고 있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곸ㅋㅋ
'요새 젊은 사람들은~@$!@$' 하면서 판 얘기 많이 하시는것같은데이것도 꼭 보시면 좋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요새 누가 며느리를 자기 집 하인처럼 부린답니까~~~~~~~저 시댁만 다녀오면 허리가 다 아파욬ㅋㅋㅋ어머니가 저 부려먹는 만큼아들도 처가댁에서 부지런히 일 합니다ㅎㅎ남의 집 가서 눈치보며 집안일하는 아들 상상도 하기 싫으시면며느리라고 막 부려먹으려는 마음 갖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