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연진품명품' 코너에 최재훈 대신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된 게스트인 최재훈 대신 홍경민이 3부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최재훈 씨가 당연히 오는 날인데 오늘 아침 최재훈 씨가 부친상을 당해서 지금 많이 경황이 없었다"고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갑자기 (이재율과) 둘이 해야 하나 했는데 홍경민 씨에게 연락드렸더니 흔쾌히 달려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홍경민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인사를 드리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 최재훈 씨가 이 자리를 20년 가까이 지킨 화석이잖나. 최재훈 씨가 안 계셔서 (아쉽지만) 빈자리를 최대한 메워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을 묻자 "애 키우고 있었다. 사실 지금도 하교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장인어른께서 (대신 가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생 최재훈은 1994년 1집 '외면(Ignore)'로 데뷔했다. '널 보낸 후에', '잊을 수 없는 너', '비(悲)의 Rhapsody'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최재훈, 오늘(26일) 부친상 비보로 ‘컬투쇼’ 생방송 불참
최재훈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재훈이 부친상으로 '컬투쇼' 생방송에 불참했다.
3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사연진품명품' 코너에 최재훈 대신 홍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된 게스트인 최재훈 대신 홍경민이 3부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김태균은 "최재훈 씨가 당연히 오는 날인데 오늘 아침 최재훈 씨가 부친상을 당해서 지금 많이 경황이 없었다"고 사연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갑자기 (이재율과) 둘이 해야 하나 했는데 홍경민 씨에게 연락드렸더니 흔쾌히 달려와줬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홍경민은 "좋은 일은 아니지만 인사를 드리게 돼 반갑게 생각한다. 최재훈 씨가 이 자리를 20년 가까이 지킨 화석이잖나. 최재훈 씨가 안 계셔서 (아쉽지만) 빈자리를 최대한 메워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근황을 묻자 "애 키우고 있었다. 사실 지금도 하교를 준비했어야 하는데 장인어른께서 (대신 가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72년생 최재훈은 1994년 1집 '외면(Ignore)'로 데뷔했다. '널 보낸 후에', '잊을 수 없는 너', '비(悲)의 Rhapsody' 등의 대표곡으로 사랑받았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