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야구 개막식 보러가려고 남자친구랑 같이 티켓팅 했는데 둘 다 성공했어 남자친구 자리가 더 좋아서 그걸로 가기로 하고 내가 티켓팅 한 자리는 양도하려고 했는데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자기 개막식 티켓팅 하다가 실패했다고... 그 친구도 내가 야구 좋아하는 거 알아서 성공했냐는 식으로 물어보길래 남자친구랑 나랑 둘 다 티켓팅 성공했다 라고 말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그럼 너 표 남는거네? 이러더니 자기한테 제발 팔아달라고 자기가 사겠다고 함. 근데 내가 가지고 있던 좌석도 꽤나 좋은 구역 앞열이라 판매시세가 장당 원가의 2.5배 가까이 뛰어 있는 상황이였고 그 친구가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고 몇달 전에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가려고 플미 얼마 붙여서 샀다 라는 식의 자랑을 했었어서... 난 적어도 그 친구가 표 양도를 해주면 2.5배 플미까진 바라지 않아도 가벼운 인사식의 기프티콘이나 뭐 티켓 가격이 9만원이면 맞춰서 10마넌 보내주는 그런 피씨방 값정도는 원했음... 가격 불려서 표 양도하는게 나쁜건 알아도 현재 시세가 2.5배까지 뛰었으니 나도 사람이라 가벼운 인사치례정돈 바랬었던 거 같아 근데 본인이 해당 구역 티켓 원가를 알아오더니 무작정 내 계좌로 원가만 입금함... 이때까지만 해도 얘 뭐지? 싶었지만 그냥 친구니까 좋게 생각하자 하고 양도해줬음... 바코드 보내주자마자 내 카톡은 이제 읽지도 않더라? 그리고 개막식 당일에 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친구 얼굴이나 보려고 다시 연락을 했는데.. 하는말이 자기가 생각해보니 그날 안돼서 표를 다시 팔았대... 순간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 좋은날 야구는 봐야하니까 답장 안하고 열심히 야구 직관했고,,, 끝나고 밤에 이 이야기에 대해 나눴음 친구가 나한테 원가양도 받아놓고 본인이 그날 못가게 생기니 당근에 시세맞춰 플미받고 팔았다는 거임 자기 꽁돈 벌었다고 좋아하는데 순간 화가나서 나도 따졌지... 좋은 자리 양도해줬으면 가볍게 인사치례 정도는 하는거다 너는 양도를 받자마자 고맙다는 말도 없이 내 연락 다 씹었고 너가 못가게 생기면 말이라도 해줬어야지 그걸 3배 가까이 받고 팔았다는 자랑은 또 왜하냐 라고 따졌는데 걔는 이미 자기한테 판 표로 본인이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자기는 아예 잘못 없다고 말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친구라서 원가양도 해준건데 그 친구가 표를 3배나 받아먹고 다시 팔아버렸다면..? (단석 아니고 가족들이랑 간다고 해서 4석 양도였어)
친구한테 야구 표 양도했는데 재판매했어 ㅜㅜ
남자친구 자리가 더 좋아서 그걸로 가기로 하고 내가 티켓팅 한 자리는 양도하려고 했는데갑자기 친구한테 연락이 왔어 자기 개막식 티켓팅 하다가 실패했다고...
그 친구도 내가 야구 좋아하는 거 알아서 성공했냐는 식으로 물어보길래 남자친구랑 나랑 둘 다 티켓팅 성공했다 라고 말했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그럼 너 표 남는거네? 이러더니 자기한테 제발 팔아달라고 자기가 사겠다고 함.
근데 내가 가지고 있던 좌석도 꽤나 좋은 구역 앞열이라 판매시세가 장당 원가의 2.5배 가까이 뛰어 있는 상황이였고 그 친구가 아이돌 좋아하는 친구고 몇달 전에도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가려고 플미 얼마 붙여서 샀다 라는 식의 자랑을 했었어서...
난 적어도 그 친구가 표 양도를 해주면 2.5배 플미까진 바라지 않아도 가벼운 인사식의 기프티콘이나 뭐 티켓 가격이 9만원이면 맞춰서 10마넌 보내주는 그런 피씨방 값정도는 원했음...
가격 불려서 표 양도하는게 나쁜건 알아도 현재 시세가 2.5배까지 뛰었으니 나도 사람이라 가벼운 인사치례정돈 바랬었던 거 같아
근데 본인이 해당 구역 티켓 원가를 알아오더니 무작정 내 계좌로 원가만 입금함... 이때까지만 해도 얘 뭐지? 싶었지만 그냥 친구니까 좋게 생각하자 하고 양도해줬음... 바코드 보내주자마자 내 카톡은 이제 읽지도 않더라?
그리고 개막식 당일에 야구장에서 오랜만에 친구 얼굴이나 보려고 다시 연락을 했는데.. 하는말이 자기가 생각해보니 그날 안돼서 표를 다시 팔았대...
순간 너무 화가 났지만 일단 좋은날 야구는 봐야하니까 답장 안하고 열심히 야구 직관했고,,, 끝나고 밤에 이 이야기에 대해 나눴음
친구가 나한테 원가양도 받아놓고 본인이 그날 못가게 생기니 당근에 시세맞춰 플미받고 팔았다는 거임 자기 꽁돈 벌었다고 좋아하는데 순간 화가나서 나도 따졌지...
좋은 자리 양도해줬으면 가볍게 인사치례 정도는 하는거다 너는 양도를 받자마자 고맙다는 말도 없이 내 연락 다 씹었고 너가 못가게 생기면 말이라도 해줬어야지 그걸 3배 가까이 받고 팔았다는 자랑은 또 왜하냐 라고 따졌는데
걔는 이미 자기한테 판 표로 본인이 뭘 하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자기는 아예 잘못 없다고 말하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친구라서 원가양도 해준건데 그 친구가 표를 3배나 받아먹고 다시 팔아버렸다면..? (단석 아니고 가족들이랑 간다고 해서 4석 양도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