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하면서 충격받았던 부분

쓰니2025.03.26
조회12,349
다 알지는 못해도 입덧, 토덧, 피로감, 감정기복, 튼살 같은건미리 많이 듣고 알고있어서 너무 힘들지만 당황스럽지는 않았는데치질은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는데 갑자기 찾아오니까 너무 당황스럽고 아프네요 ㅠㅠ

한 일주전부터 시작해서뭔가 밑쪽으로 중력이 더커지고빨려가는 느낌이랄까첨 느껴본 불쾌한 느낌이에요 
출산때까지 이렇게 아파야 하나요?수술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댓글 18

ㅇㅇ오래 전

Best진짜 임신은 여자몸만 갈아넣는게 맞아

와땀마오래 전

ㅋㅋㅋㅋ 그깟 치질 아기 얼굴보면 참아짐

오래 전

임신하면 배에 튼살 생기고, 흉터 자국 남고 남자는 그냥 한순간의 쾌락으로 끝나지만 여자는 걍 평생 아픈 몸 챙기며 살아야 함

케일오래 전

역시 안좋쿤요

ㅇㅇ오래 전

태동의 재밋는 점: 엄마가 방구 뀌면 아기가 화들짝 놀라서 배가 튀어오름, 엄마가 책상에 앉아 몸을 앞으로 숙이면 아기가 허리 펴라고 발로 차면서 짜증냄, 옆으로 누워도 좁다고 짲응냄ㅋ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임신 증상: 신생아마냥 미친듯이 졸림, 먹덧 허기는 뱃속에 다른 차원으로 가는 통이 들어있는것처럼 먹어도 먹어도 공허하다, 임신 후기 되면 아기가 신경을 눌러서 허벅지 감각이 둔해짐,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속이 타들어감, 몸무게 10키로 넘게 늘어나는데 턱살이 안 접힘(신기), 몸무게가 추가되니까 걸을 때 발뒤꿈치가 아픔, 그치만 꼬물거리는 아기는 귀여움. 결론: 몸집이 더 큰 남자가 아기 낳도록 인간을 개조하자

ㅇㅇ오래 전

저도 배에 열달품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변비도 변비고 소변 자주 마려운것도 승질나고ㅋㅋㅋㅋ막판에는 조산기 있어서 거의 한달간 눕눕하면서 지냈는데 진짜 너무 힘들더라구요ㅜㅜ 전 차라리 출산하고 키우는게 더 나은 것 같아요

00오래 전

평생건강체질 마른체형 아픔에 둔감한편 입덧도없고 배도 거의 안나오고 살도 8개월까지 2키로찜 근데 막달에 애내려오면서 7키로한번에찜 8개월부터는 환도통이 좌우번갈아와서 잠을못잠 조수석에 눕듯이앉아있다가도 누가도와주지않으면 혼자서 차에서 못내림...모든 임신기간이 주변에서 본거, 듣던것 들과 비교해 무던하고 순탄한편임에도 불구하고........힘들고 아팠음..

오래 전

나는임당와서40대인데 당뇨환자임...

사랑의형태오래 전

여자분들이 차마 못가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시는데 저희 어머니도 용기내서 진료, 수술받고 오니까 세상이 내것같다고 그런 얘기 하심

ㅇㅇ오래 전

임신했다고 치질이 생기진 않음 그전에 변비에 치질이 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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