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를 진짜 걱정해야하는 이유

쓰니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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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진스를 보면 걱정이 너무 큼
그루밍 범죄라는 게 있는대
권력자나 어른이 미성숙한 아이에게 신뢰를 쌓고, 결국 통제하거나 착취하는 구조임

민희진은 뉴진스를 폐쇄적으로 관리하면서 스스로를 “엄마”라 부르고, 멤버들을 “내 새끼들”이라 표현해왔음. 이건 단순한 애정이 아니라, 심리적 의존 관계를 만든 것처럼 보이게 함.

뉴진스 멤버들은 데뷔할 때 대부분 미성년자였고, 아이돌 활동에 전념하면서 대중문화 경험이나 자기 결정권이 거의 없었을 거임
그 안에서 민희진이 전권을 쥐고 ‘이게 너희가 원하는 거야’라고 설계했다면, 그건 자율성이 아니라 조종일 수 있음.

최근 전속계약 가처분 신청이 모두 인용된 것도 단순한 계약 문제가 아니라, 그 내부 구조의 비정상성에 대한 사법적 반응처럼 느껴짐.

더 걱정되는 건 지금 민희진이 자신에 대한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뉴진스를 방패처럼 내세우는 것처럼 보임. “애들이 자율적으로 나를 따랐다”고 포장하면서
하지만 그건 이미 오래전부터 만들어진 심리적 종속 구조 속의 ‘강요된 동의’ 일 수 있음.

뉴진스가 지금 망가지고 있다면, 그걸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어른은 과연 있는 걸까?


#ProtectNewJe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