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같은 돌싱' 최여진, 엄마와 재혼한 새아빠 소개…"사랑하는 사람"

쓰니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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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돌싱 남친과 결혼을 계획한 최여진이 새아빠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최여진은 지난 25일 본인 채널에 야외 바비큐장을 만드는 영상을 업로드했다.

경기도 가평에서 전원생활을 하고 있는 최여진은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바비큐장 설치를 계획했다. 최여진은 가장 먼저 "저의 아버지가 전문가다"며 함께 해줄 인력으로 소개했다.

최여진의 아버지는 공구를 이용해 철거를 시작했다. 전반적인 업무를 책임졌다. 그러는 사이 최여진은 철거한 자제들을 옮기며 "이렇게 몸 쓰고 땀 흘리면서 뭔가 상쾌하기도 하고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며 새로 만들어질 바비큐장을 기대했다.

작업을 마친 최여진의 아버지는 차에 올라탔고, 최여진은 "가 아빠 고생했어 고마워 아빠"라고 인사했다.

최여진은 아버지의 차가 이동하는 걸 지켜보며 "내가 깐 길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미끄러지지 않고 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나의 큰 행복인지"라며 직접 공사에 참여한 것을 두고 뿌듯해했다.

앞서 최여진은 엄마의 재혼 사실을 밝히며 "새 아버지가 어머니보다 8살 연하다. 60세가 넘어도 연하남이다. 애교가 있다"고 새로 느끼게 된 가족애를 전했다.

한편 최여진은 올해 7살 연상의 돌싱 남자친구와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여진은 2020년 남자친구와 수상스키 감독으로 인연을 맺어 그의 아내와도 한집에 살았다고 했다. 당시 수상스키 감독을 아빠, 그의 아내를 엄마 같은 존재라고 소개했으나, 시간이 흘러 돌싱 연인으로 소개해 무성한 소문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같은 돌싱' 최여진, 엄마와 재혼한 새아빠 소개…"사랑하는 사람"

(사진=최여진 채널)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