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만원 전철 딱봐도 만삭의 임산부 앞에 서 있는데 다리 꼬고 딱 앉아서 아주 유우자적 가던 여자. Dior 가방 무릎에 얹혀 놓곤 붐빈 전철에 다리는 꼬고 앉아선. 난 조금 멀리 있어서 저 여자도 임산분가 했었는데 내릴 때 보니 임산부는 무슨. 결국 만삭 임산부 먼저 내리고 그 여자도 대여섯 정거장 가서 내림. 여전히 열차는 꽉 찼는데 아무도 안앉음. 도대체 저런 여잔 뭔 생각으로 사는 걸까.ㅉ
만원 전철에서 임산부석 딱 차지하고 앉아서는.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