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절친 조세호에 자극 받았나…결혼 임박설 ('라디오쇼')

쓰니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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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출연해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남창희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걸로 화제가 됐다. 조세호도 결혼했는데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이야기가 나오냐"고 질문했다.이에 남창희는 "순리대로 살다 보면 결혼은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아직 날짜를 정한 건 아니지만 저희도 생각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하자 남창희는 "저는 축가를 불러 주신다면 너무 좋다. 아무 노래나 좋다"며 흔쾌히 수락했다.
남창희 절친이자 지난해 10월 9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조세호는 신혼 생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박명수가 조세호 스타일을 칭찬하며 "오늘 옷 멋있다"고 말하자 조세호는 "부끄럽고 어색하지만 아침에 나올 때 와이프가 스타일링을 해줬다. 멋지게 입고 나갔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가 "결혼하고 행복하냐"고 묻자 조세호는 "너무 행복하다. 생각했던 것보다 더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23년 7월 남창희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측은 "남창희가 비연예인 연인과 1년째 열애 중인 게 맞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지난해 조세호 결혼식에 참석한 남창희는 부케를 받았다. 이에 남창희도 조세호를 따라 곧 결혼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배효진(b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