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줄세우기 문화가 나쁘다 생각하지 않음

ㅇㅇ2025.03.27
조회122

한 나라에서 국민들 인기 받고 사는 연예인들이면, 그 나라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나 재난같은 일에 있어서 기부도 활발하게 하는게 좋은것 같아

물론 기부 안한다고 특정 연예인들 집중사격해서 욕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 생각하지만
나는 최소한 연예인들이 대중의 눈치를 봐야한다 생각해
연예인들이 지금의 인기, 부, 명예 누리는 거 누구 덕분이야? 다 대중들이 사랑해줘서 그런 거 아님? 사실상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들은 대중 없으면 존재 가치도 없는 직업이잖아.

기부하지 않는 연예인들 판 깔고 욕하는건 잘못됐다 생각하지만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 받은 연예인들이 기부하는 꼴을 못본다?
그러면 이미지 망가지는 것 또한 스스로들 감수해야된다 생각해
기부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라 연예인들 버는 돈에 비하면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기부하면 좋겠어. 단돈 1000만 원이라도.

드라마 한 회당 수억씩 번다는 연예인들 매년 탈세 및 페이퍼컴퍼니 설립 부동산 투기 관련된 기사는 나와도 기부한다는 소리 잘 안들려
박진영 유재석같이 정직하게 세금내고 활동하는 연예인들이 기부도 더 앞장서서 해 (박진영 종교 관련 옹호한다는거 아님, 제왑주식충 아님, 말꼬리잡기X)

일년에 수십수백억 버는 연예인들 한남동 펜트하우스 전액 현찰로 구매했다는 기사만 뜨고, 지금같이 국가재난상황 있을 때 입 싹 씻고 있으면 나는 개인적으로 정 떨어져. 왜냐하면 연예인이니깐. 

판에 수시로 올라오는 말도 안되는 트집 잡아서 억까하는거 정당화 하려는거 아니야
다만 연예인들 스스로 누구 덕분에 존재하는지 경각심은 가질 필요 있다 생각해

기부가 혹여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게 아니더라도 대중들 눈치 보고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되갚는다는 스탠스만 보여도 대중들은 그만큼 사랑도 배로 돌려줄거야

괜히 유재석, 아이유가 GOAT라 불리는게 아냐
아이유 영악하다고 여기서도 많이 까지? 
제발 영악한 '척'이라도 하면서 국민들, 대중들 상대로 눈치 보는 '척'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

언제부터 연예인이 대중 위에 군림하는 귀족이 된건지 모르겠네
진짜 귀족이라면 노블리수 오블리주라도 좀 실천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