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대호가 상상 초월 가족 규모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역 임장 ? 양평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고향 양평을 대표하는 토박이로 출연해 코미디언 양세형, 박준형과 함께 동네 곳곳을 누비며 양평의 매력을 소개했다. 임장 당일 아침 세 사람은 김대호의 단골 순댓국집으로 향했다. 가게 사장 역시 "개군이 낳은 인물"이라며 김대호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곳은 방송인 전현무도 대상 수상 후 찾았던 맛집으로 알려졌다. 김대호는 생가와 단골 이발소를 공개하며 과거 추억을 나눴다. 빈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큰아버지가 마을 이장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때 김대호가 "우리 친가 식구만 해도 69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결혼하려고 가족 수 줄인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김대호는 "이래서 장가가긴 글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교를 방문해서는 졸업생 조카와 마주치는 장면도 포착됐다. 조카의 복잡한 가족 호칭 설명에 출연진들은 "무섭다"고 폭소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공개한 김대호는 당시 등장한 가족이 전체 3분의 1에 불과하며 실제 친척만 약 88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김대호는 MBC 퇴사 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MBC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큰 인기에 힘입어 MBC를 퇴사,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진주영(jjy@tvreport.co.kr)
김대호 "친척 식구만 69명, 장가가긴 글렀다" ('홈즈')
방송인 김대호가 상상 초월 가족 규모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지역 임장 ? 양평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대호는 고향 양평을 대표하는 토박이로 출연해 코미디언 양세형, 박준형과 함께 동네 곳곳을 누비며 양평의 매력을 소개했다.
임장 당일 아침 세 사람은 김대호의 단골 순댓국집으로 향했다. 가게 사장 역시 "개군이 낳은 인물"이라며 김대호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곳은 방송인 전현무도 대상 수상 후 찾았던 맛집으로 알려졌다.
김대호는 생가와 단골 이발소를 공개하며 과거 추억을 나눴다. 빈집으로 향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큰아버지가 마을 이장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때 김대호가 "우리 친가 식구만 해도 69명"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결혼하려고 가족 수 줄인 거 아니냐"며 농담을 던졌고 김대호는 "이래서 장가가긴 글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모교를 방문해서는 졸업생 조카와 마주치는 장면도 포착됐다. 조카의 복잡한 가족 호칭 설명에 출연진들은 "무섭다"고 폭소했다.
앞서 지난해 2월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공개한 김대호는 당시 등장한 가족이 전체 3분의 1에 불과하며 실제 친척만 약 88명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김대호는 MBC 퇴사 후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1년 MBC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친근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큰 인기에 힘입어 MBC를 퇴사,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MBC '구해줘! 홈즈'진주영(jjy@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