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ㅇㅇ2025.03.28
조회601
감기 걸려서 목도 잠기고 힘들어서 조퇴 하려고 했는데..
오늘 겨우 봤네?ㅎ 좋다 아프고 뭐고 좋네 ㅎㅎ

너랑 이뤄질수 없는 관계라 생각했고 혼자 짝사랑하며
안된다 아파하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싫다는 반응 보이면
잊을 수 있을가 욕심 내보자 하고 다가가고 있는데..

와아.. 못 멈추겠다..ㅎ 요즘 행복하네 인사도 가능해졌고
얼굴이라도 조금 더 보려고 어떻게든 노력하고 있는데
너가 날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거 같아 다행이다

나는 이미지 완전 안 좋을줄 알았는데 안 좋은건 아닌가봐
그래도 아직 갈길 멀다ㅋㅋ 이제 인사 가능해졌네 좋다

너는 아마 내 인생에서 엄청 중요한 사람인가보다..
수동적인 인간관계를 가진 내가 이제는 변해야 된다고 놓치면 안된다고 변해야 한다는 의미를 주는 사람인거 같아

너를 만나기전 나는 선은 항상 지켜야 된다. 배려와 친절을 배풀었고 조금 민폐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행동 안했던 그게 내 성격이였는데..

너를 짝사랑 지독하게 해보니 알겠다.. 민폐일 수도 있지만 선은 넘어야 할때도 있는거야.. 내가 이상한 놈 돼도 넘어야 할때인거야..

우리의 수없이 많은 장벽.. 너무 많다 장벽 밖에 없는거 같애ㅋㅋ 그 장벽을 생각하며 민폐다 삭혀라 하지마라 추태다 생각했던 나인데..

너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장벽 생각 안하고 조금씩 선을 넘는 중이야 그냥 얼굴보면 행복하다 장벽이고 뭐고ㅋㅋ

내 마음이 전해지고 우리가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조심스럽지만 계속 선 넘어볼게 이번주는 너무 행복했다 감기 조심하고 다음주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