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민폐승객때문에 정신나갈것 같다

쓰니2025.03.28
조회148
처음 탑승후 내자리에 나이를 진득하게먹고 네일 화려하게한 아줌마가 앉아있었음. 휴대폰 충전하고 있어서 인사하고 여기자리라고 말했는데 충전기 뺄 생각도 안하고 창측자리만 나와서 내 옆자리로 옮기더라

그리고 충전기 줄이 짧았는지 휴대폰을 코앞거리에서 내 얼굴쪽으로 향하게 한 후 폰질함

어이가 없고 불편해서 계속 쳐다보니까 그제서야 일어나서 충전기는 꽂은채로 내 뒤로 이동함 (끝자리라 뒤에 공간이 있음)

그리고 서서 내 머리맡에서 또 폰질함

더 화나게 하는건 그사람이 이자리가 아니라 훨씬 앞자리였다는 것. 한참을 있다가 아무렇지도 않게 저기 앞자리로 돌아갈때 정신 나갈것 같더라;;

나도 민폐, 진상 몇 번을 봐 왔지만 저런 경우는 진짜 처음이라 황당하고 스트레스 받더라.

너희들은 이런사람들 만나면 단호하게 말해라.. 난 잘 못해서 항상 당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