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잡이 없이 앞을 보고 걸어가는 건 어려운 일이다. 성향마다 각기 다른 난이도일 수는 있으나 쉽지 않다는 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나는 미력하게나마 내가 실천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걸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한다
별볼일없는 것들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써본 주저리이니 무시하고 싶은 분들은 무시하셔도 무관하다
부디 이것들이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첫번째. 자신의 단점을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연인사이에 흔히 트러블을 일으키는 결핍, 콤플렉스 같은 것들은 대개 단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게 자리잡은 뿌리는 맨아래부터 서서히 뭍으로 올라오기 마련이다
올라온 뿌리는 쉽게 자를 수 없다
상황에 따라 자르지 못하고 안고 가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자꾸만 되물어야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만 상대를 볼 수 있는 눈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므로
이게 자기객관화가 중요한 이유다
본인은 이 부분에서 자괴감이 살짝 왔었다. 내가 이렇게 못났나..싶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두번째. 상대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트리거포인트를 설정한다
자잘한 것부터 치명적인 단점까지 알았으면 이제 나를 제일 힘들게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뭔지 모르겠다?
그러면 기억을 되짚어봐라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 제3자한테 가장 상처 받았던 에피소드가 하나쯤은 있을텐데 트리거는 보통 거기에 밀집해 있다
예시로 글쓴이 본인은 상대가 뭘 하거나 어딜 간다 하면 말 한마디정도는 꼭 해줘야하는데, 이는 학창시절 무시받았던 기억에서 비롯된 트리거포인트이다
세번째. 단점과 트리거, 그리고 장점을 줄줄이 써본다
공책이든 메모지든 핸드폰이든 글로 써보고 직접 말로 읽어본다
다 해보면 친구들한테 공유도 해봐라 누구인지는 말하지 말고, 익명도 괜찮다
그 피드백이 상대가 생각하는 당신이자, 진정한 나다
좋든 싫든 나는 그냥 나일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한 번 받아들이는 걸 추천한다 특히 자존감 낮은 타입은 더
장난이면 모를까 나이, 스펙, 성별 하나 적히지 않은 진지한 물음은 사람들의 평가 또한 진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존감회복에 좋다
네번째. 선택의 기로
여기서는 선택지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진정한 나와 손잡고 비슷한 반려자를 찾을 것인지
아니면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할 것인지
본인은 후자를 선택했었다
치명적인 단점이 너무나도 컸기에..없애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
그때 반려자를 만났다
반려자는 나와 다르게 섬세하고 다정했다
여기서 짝을 만나게 되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결혼으로 향한 스탭을 밟게 된다
다섯번째. 상대의 단점과 트리거포인트를 찾는다
꿀같은 연애시절에는 뭐든 다 귀엽고 예뻐보이겠지만 현실은 현실이지 않겠나?
그냥 싸워봐라
싸울 때 끝까지 가보기도 하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며 이 사람의 예민한 부분을 찾아야한다
서로가 맞지 않는 부분이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과감해져야 한다
싫다해도 어쩔 수 없다
평생 안싸울 자신 없다면 해야한다
다만 한가지 조언하자면
꼭 연애초에 겪어보는 걸 추천한다
연애끝에 이 짓 하기 쉽지 않다...까딱하다가는 님에 점하나 찍히기 딱 좋다
여섯번째. 상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상대의 단점과 트리거포인트를 내가 안고 갈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한다
안고 갈 수 없으면 처음엔 좋다가도 갈수록 나락행 확정이다
사람에는 각자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있다
그릇보다 많은 물을 억지로 넣으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주위에 온통 물바다가 되고 말 것이다
그릇에 맞는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당신의 감정은 물처럼 여기저기에 흩뿌려질테니
여기까지 다 되었다면 당신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결혼이 안되었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걸 실천한 당신은 한층 더 현명한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자신한다
결혼을 하고싶은 당신이 해야할 것들
결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어떻게 해야 결혼할 수 있을까요?
좋은 사람이랑 결혼을 하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다른 문구지만 근본은 셋 다 같다
결혼 하고싶다 이왕이면 잘. 이거 하나다
길잡이 없이 앞을 보고 걸어가는 건 어려운 일이다. 성향마다 각기 다른 난이도일 수는 있으나 쉽지 않다는 건 누구라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나는 미력하게나마 내가 실천했고, 실제로 도움이 되었던 걸 정리해서 올려보고자 한다
별볼일없는 것들이지만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써본 주저리이니 무시하고 싶은 분들은 무시하셔도 무관하다
부디 이것들이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첫번째. 자신의 단점을 명확하게 알아야한다
연인사이에 흔히 트러블을 일으키는 결핍, 콤플렉스 같은 것들은 대개 단점에서부터 시작된다
작게 자리잡은 뿌리는 맨아래부터 서서히 뭍으로 올라오기 마련이다
올라온 뿌리는 쉽게 자를 수 없다
상황에 따라 자르지 못하고 안고 가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렇기에 우리는 스스로를 자꾸만 되물어야한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만 상대를 볼 수 있는 눈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므로
이게 자기객관화가 중요한 이유다
본인은 이 부분에서 자괴감이 살짝 왔었다. 내가 이렇게 못났나..싶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두번째. 상대와 절대 타협할 수 없는 트리거포인트를 설정한다
자잘한 것부터 치명적인 단점까지 알았으면 이제 나를 제일 힘들게히는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뭔지 모르겠다?
그러면 기억을 되짚어봐라
연인은 물론 가족, 친구, 제3자한테 가장 상처 받았던 에피소드가 하나쯤은 있을텐데 트리거는 보통 거기에 밀집해 있다
예시로 글쓴이 본인은 상대가 뭘 하거나 어딜 간다 하면 말 한마디정도는 꼭 해줘야하는데, 이는 학창시절 무시받았던 기억에서 비롯된 트리거포인트이다
세번째. 단점과 트리거, 그리고 장점을 줄줄이 써본다
공책이든 메모지든 핸드폰이든 글로 써보고 직접 말로 읽어본다
다 해보면 친구들한테 공유도 해봐라 누구인지는 말하지 말고, 익명도 괜찮다
그 피드백이 상대가 생각하는 당신이자, 진정한 나다
좋든 싫든 나는 그냥 나일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한 번 받아들이는 걸 추천한다 특히 자존감 낮은 타입은 더
장난이면 모를까 나이, 스펙, 성별 하나 적히지 않은 진지한 물음은 사람들의 평가 또한 진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자존감회복에 좋다
네번째. 선택의 기로
여기서는 선택지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진정한 나와 손잡고 비슷한 반려자를 찾을 것인지
아니면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할 것인지
본인은 후자를 선택했었다
치명적인 단점이 너무나도 컸기에..없애려고 이것저것 많이 했다
그때 반려자를 만났다
반려자는 나와 다르게 섬세하고 다정했다
여기서 짝을 만나게 되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결혼으로 향한 스탭을 밟게 된다
다섯번째. 상대의 단점과 트리거포인트를 찾는다
꿀같은 연애시절에는 뭐든 다 귀엽고 예뻐보이겠지만 현실은 현실이지 않겠나?
그냥 싸워봐라
싸울 때 끝까지 가보기도 하고, 진지하게 대화도 해보며 이 사람의 예민한 부분을 찾아야한다
서로가 맞지 않는 부분이거나 이해되지 않는 부분에 과감해져야 한다
싫다해도 어쩔 수 없다
평생 안싸울 자신 없다면 해야한다
다만 한가지 조언하자면
꼭 연애초에 겪어보는 걸 추천한다
연애끝에 이 짓 하기 쉽지 않다...까딱하다가는 님에 점하나 찍히기 딱 좋다
여섯번째. 상대를 받아들일 준비를 한다
상대의 단점과 트리거포인트를 내가 안고 갈 수 있는지를 따져봐야한다
안고 갈 수 없으면 처음엔 좋다가도 갈수록 나락행 확정이다
사람에는 각자 수용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있다
그릇보다 많은 물을 억지로 넣으려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주위에 온통 물바다가 되고 말 것이다
그릇에 맞는 사람을 만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당신의 감정은 물처럼 여기저기에 흩뿌려질테니
여기까지 다 되었다면 당신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설령 결혼이 안되었다고 해도 상관없다
이걸 실천한 당신은 한층 더 현명한 사람이 되었을 거라고 자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