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김수현 최대한 편집” ‘굿데이’, 논란 불똥 이후 방송 재개..재정비 완료

쓰니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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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한 주 쉬어갔던 ‘굿데이’가 방송을 재개한다. 김수현 논란으로 인해 재정비 기간이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 만큼, 다가오는 방송에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30일, MBC 예능 ‘굿데이’에서는 지드래곤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굿데이’에는 정형돈, 데프콘 등을 포함해 세븐틴 부석순, 기안84, 홍진경, 안성재, 김고은 등 여러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했던 바.

이에 이날 방송에서는 ‘굿데이 총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게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지드래곤을 향해 “일을 크게 벌였네?”라는 이야기가 쏟아진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높인다.

그러나 ‘굿데이’는 이러한 특집 방송을 두고 한 차례 방송을 쉬어갔다. 이는 게스트인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데 따른 여파로 추측된다.

김수현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주장했으나, 유족 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인이 미성년자인 시절부터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해석돼 싸늘한 여론에 직면해 있다.

지난 16일, ‘굿데이’는 논란이 거센 김수현을 통편집하지 않고 내보내 비난을 받았다. 이에 ‘굿데이’ 측은 해당 방송은 급박하게 편집해 재입고한 버전이라며 “‘굿데이 총회’ 내용은 지난 2월 18일에 촬영된 내용으로 앞으로 6~7회에 걸쳐 내용이 전개되며, 제작진은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에는 “‘굿데이’ 6회 방송은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해 한 주 쉬어간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으나, 김수현 분량 편집을 위한 선택으로 추측됐으며, 이후 공개된 6회 예고 영상 속 김수현의 모습을 완전히 지워 재정비를 마친 듯 보였다.

따라서 오는 30일 방송에는 김수현의 분량이 통편집될 전망이다. 논란 불똥 이후 방송을 재개하는 ‘굿데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