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커플은 흔히들 싸우는 주제인 돈, 부모님, 생활습관, 이성, 술담배, 집안일 등등의 주제로는 만난 이래로 단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서로 이해해주고 상의해서 지내고 있기때문에 전혀 불만도 없고요. 단지 요즘들어 성격차이로 인해 다툼이 너무 잦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한 말에 여자친구는 서운하다고 언성이 높아지고, 그 때부터는 몇 시간 내내 사과하면서 화내는걸 들어줘야 합니다. 여자친구는 이때 화를 내고는 뒤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화낼때 듣고있다가 하루이틀 뒤에 서운함이 올라옵니다. 하루이틀 뒤에 여자친구에게 이러이러해서 나도 서운하다고 말하면 미안하다고 해주고요. 그런데 요즘 같은 주제로만 내내 싸우다보니 맞추지 못하는 성격차이를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격은 평생 못 바꾼다는데, 다른부분이 다 맞아도 성격이 다르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결혼하신 유부남 유부녀분들도 결혼준비중에 성격차이로 많이 다투셨나요? 다투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2
결혼준비 할 때 성격차이로 자주 싸우셨나요?
돈, 부모님, 생활습관, 이성, 술담배, 집안일 등등의 주제로는
만난 이래로 단 한 번도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부분은 서로 이해해주고 상의해서 지내고 있기때문에 전혀 불만도 없고요.
단지 요즘들어 성격차이로 인해 다툼이 너무 잦습니다.
제가 장난으로 한 말에 여자친구는 서운하다고 언성이 높아지고, 그 때부터는 몇 시간 내내 사과하면서 화내는걸 들어줘야 합니다. 여자친구는 이때 화를 내고는 뒤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여자친구가 화낼때 듣고있다가 하루이틀 뒤에 서운함이 올라옵니다. 하루이틀 뒤에 여자친구에게 이러이러해서 나도 서운하다고 말하면 미안하다고 해주고요.
그런데 요즘 같은 주제로만 내내 싸우다보니 맞추지 못하는 성격차이를 억지로 맞추려고 노력하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성격은 평생 못 바꾼다는데, 다른부분이 다 맞아도 성격이 다르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요.
결혼하신 유부남 유부녀분들도 결혼준비중에 성격차이로 많이 다투셨나요? 다투면 어떻게 해결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