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숙제 = 부모님 숙제 였던거 같아요

쓰니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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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모님들이 맞벌이 많이해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까지는 아이숙제= 부모님 숙제 였어요
그냥 수학힘책 50~ 53페이지까지 풀어오기나
영어단어 10번씩 쓰기 숙제도 있었지만

활동적인 숙제? 도 많았어요
예를들자면
박물관이나 민속촌 같은곳 갔다와서 기행문 써야했는데 사진도 찍어야해서 부모님 함께가서 사진 찍어주셔야 했어요
게다가 초등학교 5,6학년 도 아니고 2학년때라
혼자 갔다오라하기엔 불안해서 부모님 이 같이 가는게 대부분이고

부모님 과 함께 음식만들기나 미술책에 나와있는 작품 만들기 숙제도 있었는데
꼭 부모님과 함께 만드는 과정을 찍어야해서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전 없었지만 제 지인분은 사슴벌레 나 장수풍뎅이
관찰일지 써오는 숙제 있었는대 문제는 부부 모두 곤충을 싫어해서 난감했다 한적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 정말 힘드셨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