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닭다리는 우리꺼
나 추위 많이 타는거 알아서 어디 가서 추우면 미리 가져온 담요나 본인 옷 벗어줌
어디 오고 갈때 나 항상 데려다줌 눈 오거나 늦은 시간대면 절대 나 혼자 다니게 안둠
살면서 나한테 한번을 화 안냄(언니랑 크게 싸웠을때 딱 한번 냄)
메뉴 선택권 언니랑 나한테만 있음
우리엄마한테도 물론 잘함
암튼 그래서 남친이랑 폭싹 보면서 우리아빠도 약간 관식이 타입이라고 했더니 막 비웃음.. 저런 사람이 어딧냐 미화된거다 이런식으로
근데 거기서 갑자기 머릿속에 스파크 튀듯이 찌릿 하더니 헤어지자 소리가 나와버림 얘랑 만나면서 저런 대접 한번도 못받아본거같아서... 참고로 얘는 누나만 둘인 막내라서 얘도 챙김 받는거애 더 익숙한 타입.. 예전엔 걍 막둥이 같은 모습이 귀여웠는데 저 비웃음 보고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들어서 그냥 헤어짐 연락 계속 오는데 걍 무시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