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물끄러미 어딜봐!...한숨 툭 돌리고 내려놓은 백설공주

쓰니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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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조용한 순간에도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낸 한 컷을 공개했다.

28일 수지는 자신의 SNS에 해외 체류 중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호텔 객실로 보이는 조용한 공간 속, 푹신한 베개에 기대어 물끄러미 어딘가를 바라보는 수지의 눈빛은 말 한마디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다.

 수지는 자신의 SNS에 해외 체류 중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사진=수지 SNS

수지, 물끄러미 어딜봐!...한숨 툭 돌리고 내려놓은 백설공주수지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민소매 니트 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 그리고 허리 라인을 감싸는 금장 H 벨트 포인트까지, 자연스러운 룩 안에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사진=수지 SNS수지, 물끄러미 어딜봐!...한숨 툭 돌리고 내려놓은 백설공주허리까지 흐르듯 떨어지는 롱 웨이브 헤어와 자연광 아래 은은하게 반사된 피부톤이 어우러지며,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모던 백설공주를 연상케 했다.사진=수지 SNS수지는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민소매 니트 톱에 루즈한 데님 팬츠, 그리고 허리 라인을 감싸는 금장 H 벨트 포인트까지, 자연스러운 룩 안에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

특히 허리까지 흐르듯 떨어지는 롱 웨이브 헤어와 자연광 아래 은은하게 반사된 피부톤이 어우러지며, 마치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막 걸어나온 듯한 모던 백설공주를 연상케 했다.

이번 사진은 수지가 최근 참여한 디즈니 영화 ‘백설공주’ 한국어 OST 작업과도 묘하게 맞닿는다.

절제된 감정, 깊어진 눈빛, 그리고 조용히 멈춰선 듯한 찰나의 모습은 수지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동화 속 여주인공의 현실화’ 그 자체였다.

한편 수지는 지난달 17일 디지털 싱글 ‘Come back’을 발매하며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연기부터 노래, 광고, OST까지 섭렵한 수지는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멀티 플레이어’ 수지의 현재형을 증명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