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 끝에 용기내어 글 올려봅니다.
저는 결혼한 지 5년 정도 된 30대 여성이고 아직 애는 없습니다.
작년경부터 서로 사이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 현재는 말만 조금 섞어도 자주 싸워서 이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서로 상처 받은 게 많아서 제가 봐도 이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이혼이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현재 두 분 다 일은 하고 계시지만 노후준비는 전혀 안 되어있으시고 오히려 제가 도움을 드려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친했던 친구들도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며 멀어지더니 현재는 직장 동료들과 지내는 것 외에 친구는 없습니다..
다행히 직장은 정년보장은 되는 직장이구요..
사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 부모님이 매일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집에 있는 게 심적으로 힘들었고 지금도 우울증 초기 증상이 있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서 혼자가 됐을 때 괜찮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디 하나 기댈 곳 의지할 곳 없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계속 살아가는 제 자신도 너무 답답하구요..
이혼을 해야하는데 두려워요
저는 결혼한 지 5년 정도 된 30대 여성이고 아직 애는 없습니다.
작년경부터 서로 사이가 급속도로 안 좋아져 현재는 말만 조금 섞어도 자주 싸워서 이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 서로 상처 받은 게 많아서 제가 봐도 이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이혼이 두렵습니다..
부모님은 현재 두 분 다 일은 하고 계시지만 노후준비는 전혀 안 되어있으시고 오히려 제가 도움을 드려야 할 상황입니다.
그리고 친했던 친구들도 어느순간 연락이 뜸해지며 멀어지더니 현재는 직장 동료들과 지내는 것 외에 친구는 없습니다..
다행히 직장은 정년보장은 되는 직장이구요..
사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 부모님이 매일같이 싸우는 모습을 보고 자라서 집에 있는 게 심적으로 힘들었고 지금도 우울증 초기 증상이 있는 상황이라 이런 상황에서 혼자가 됐을 때 괜찮을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어디 하나 기댈 곳 의지할 곳 없이 내가 잘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이유 때문에 이혼하지 못하고 바보같이 계속 살아가는 제 자신도 너무 답답하구요..
혼자 생각이 많아지고 어디 조언 구할데가 없어 글 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