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름도 아름다웠던거 같고 괜히 특별한 추억이 있었던 것만 같고...
뷰티틴트
Best아 난 걍 겨울이 쌉극혐임 옷도 ㅈㄴ비싸고 춥고 뭔가 외로움 여름이 최고야
Best난 여름 미화된다는 것도 다 옛날 일같음 요즘 여름 조카 더워서 여름하면 쪄죽을 것 같았던 기억밖에 안 남
Best난 반대임 겨울만 생각하면 몽글몽글 방에 보일러 켜진 상태로 아침새벽에 일어났을때 그 온몸이 녹아있는 기분,겨울 새벽 하얀 하늘 눈..목도리랑 패딩 따숩게 입고 입김내면서 애들이랑 떠들고 놀고 눈놀이하는게 너무 낭만처럼 느껴지는데 여름은 그림에서나 이쁘게 나오지 막상 여름땐 무더위╋습함╋벌레로 계속 짜증난채로 다녀서 나중에 떠올리면 그때 별 추억도 좋았던 기억도 생각이안남 벌레랑 더위로 고통받았던 기억밖에안나더라고 현실적으로.. 울창하고 푸른 풍경 이쁘기야할텐데 막상 여름엔 눈에 익숙해지면 이쁘단생각도 안들음
Best난 그냥 벌레만 생각나서 너무 시름
Best초여름은 진짜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청춘 그자체인데 한여름은 ㅂㄹ인듯 밖에 10분만 있어도 더워서 땀나던데
난 여름밤이 좋음 야자 끝나고 집갈때 추억도 많고
얘들아 .. 러브버그 기억 안 나니..
여름 특유의 분위기가 좋음
한때 여름이었다~ 하면서 추억 이야기? 하는 짤 때문에 여름하면 추억 이야기하면서 소통했는데 작년여름에 너무 덥고 오래가서 이젠 싫어하는 사람 많더라고
벌레는 극혐인데 이번 겨울 너무 추웠어서 여름이 더 나은거같음
여름에 화장녹아내려서 개싫음
미화 좀 시킬수 있지 뭐 누가 피해봄?
진짜 여름 싫어ㅋㅋ 더운것보다 그 습한게 진짜 개개개개개같음 진짜 상상만해도 싫다 와...그 끈적끈적 꿈꿈하고 숨턱막히는 그..으...머리감고나가봤자 5분이면 다시감고싶어지는 그 눅눅꿉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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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여름은 '가만히 있으면 안 덥다' 라는 말을 못 할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