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록병 심각했네 “과거 몸무게 59㎏, 벗고 다닌 이유도 록 때문” (재친구)

쓰니202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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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친구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김재중이 과거 록에 빠져 몸무게 59kg이 나갔다고 고백했다.

최근 '재친구'에는 '친구 하려고 온 게 아니라 날 꼬시러 왔구나 너희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정수, 오드, 주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재중 록병 심각했네 “과거 몸무게 59㎏, 벗고 다닌 이유도 록 때문” (재친구)재친구 캡처

이날 주연은 로커의 조건에 대해 "장발과 마른 몸이다. 마른 몸도 특히 사시나무 같은 다리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밝혔다. 김재중 역시 "록에서 마른 거 중요하다. 형 록벽 걸렸을 때 59kg이었다"고 털어놨다.

정수는 "주연이는 더 말랐다"며 52kg이라고 폭로했다. 김재중이 "너 그러다 죽는다"고 걱정하자 주연은 "해명하겠다. 내가 뺀 게 아니라 살이 저절로 빠졌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재중은 록병 당시를 회상하며 "록이 내 몸과 마음을 지배했다. 내가 벗고 다녔던 게 몸매 과시가 아니라 '록은 뒤집어 까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