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박육아

쓰니2025.03.30
조회13,873
애가 셋이고 막내는 태어난지 40일정도 됐어요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전 전업주부라 혼자 살림 육아 다 합니다
남편이 일요일 하루만 쉬어서 평일에도 아무것도 안시키고 피곤한걸 알기 때문ㅇㅔ 일요일 오전까지는 푹 쉬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도 아빠 깨우지마라고 그동안 교육을 했더니 이젠 당연한게 되버렸습니다.
제 불만은 셋째가 태어나도 남편의 바뀌지않는 마인드와 행동 입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 만큼은 다 같이 지냈으면 하는데
남편의 일요일 루틴은 늘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먹고 컴퓨터방에 가서 게임을 합니다. 오늘같은경우는 본인이 이번주는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안방에 들어가서 쉬고 싶다고 안방에서 하루종일 안나오겠다고 말합니다. 저도 요즘은 밤낮없이 막내가 자주 깨고 울고 감기몸살까지 나서 오늘만큼은 남편의 도움을 받고싶었는데 자기생각만 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우울하네요

댓글 35

ㅇㅇ오래 전

Best첫째낳았을때도 그랫으니 바뀌지 않는다는거잖아 미련하게 애셋낳으면 바뀔줄알았어? 답답하네

ㅇㅇ오래 전

Best넷 다섯낳으면 달라질수도 있어용.쓰니 화이팅!!^^

ㅇㅇ오래 전

Best지능이 딸리나. 그동안 쭉 그랬는데 셋째까지 낳은건 쓰니잖아. 셋째낳으면 사람이 바뀐다고 누가 그래? 관심없는 아빠에 미련한 엄마 둔 아이들만 불쌍하지

ㅇㄱ오래 전

Best그딴 가정에 태어나 자랄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또래들은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아가며 성장할때 집구석에서 찌뿌린 부모 면상이나 보고 있어야하잖아요. 쓴이야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깐 독박육아든 살림이든 감내해야 하는거구요.

ㅇㅇ오래 전

나도 컴퓨터 하고 싶다

뚠이오래 전

우선 그냥 역할을 바꾸는게 가장 베스트 같네요! 남편한테 독박하게 하고 차라리 님이 외벌이 하시는게 맘편하실거에요~그리고 남편이 왜 혼자만 해야하냐 하면 나도 그랬다 그래요

그니까오래 전

자녀계획 잘 해서 낳아야지 욕구는 즐기고싶고 피임은 안하니 그꼴 난거지 난 정말 싫더라 길가다가 애 셋넷 주렁주렁 개시끼들마냥 데리고 다니는 놈년들 보면

오래 전

저런거랑 왜 번식을.. 멍청하면 답도 없다 드만

ㅇㅇ오래 전

주6일 일하는 남편이랑 살면서 애를 셋씩이나 쳐 싸지르는 니가 제일 얼탱이 없네요

ㅇㅇ오래 전

그런대도 셋이나 낳을 수 있다니. 와우

ㅇㅇ오래 전

넷째부턴 바뀔수도 있어용

쓰니오래 전

애들이 먼 죄 애기들이 불쌍 하네요 사람은 고쳐 쓸수가 없다고 쓰니가 힘들겠지만 사랑으로 키워 야죠 힘내세요

ㅋㅋ오래 전

첫째 딱 낳고 하는거보고 그때 결정했어야함. 어지간하면 안바뀌거든요.

답답오래 전

근데 왜 셋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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