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민희진과 앞에 언급한 총괄프로듀서와는 다르게 그 동안 본인 만에 회사를 운영 하지 못했던 거임 (테디도 최근 YG에 독립해 블렉 레이블이라는 회사를 설립함)
물론 하이브가 어도어 만들어 주고 총괄프로듀서 권한을 주어 뉴진스는 총괄 했다고 볼 수 있으나 하이브 오기전엔 누구도 그만큼에 대우를 해준적이 없었음
1) 뉴진스의 시작
빅히트와 쏘스뮤직이 주최한 글로벌 오디션에서 17년 민지 19년 하니가 연습생으로 합격 추후 20년 혜린,다니엘도 연습생 계약 → 멤버 발탁은 쏘스뮤직에 소상진 대표
이후 21년까지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으로 트레이딩 받음
19년도 민희진이 하이브 브랜드 총괄 CBO 즉 하이브 브랜드 이미지등을 지휘하는 지위로 들어옴 근데 이때부터 욕심이 있었던 민희진이 독자적인 레이블을 원했고 하이브는 이를 수용해 주면서 기존 쏘스뮤직에 있던 연습생 민지,하니,혜린,다니엘을 데리고 거기에 해인이를 더해 어도어라는 레이블을 만들고 뉴진스를 만들어 냄
민희진은 유닉하게 창조를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국 일본등에 컨셉 레퍼런스 를 잘 포장하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 Y2K 감성( 무스탕라는 영화와 일본 90년대 그룹 스피드 등에 느낌)에 어린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지금 시대에 맞게 브랜딩하고 250 과 함께 현대적 트롯감성의 리듬을 살린 음악이나 사람들이 듣기 쉬운 음악으로 뉴진스를 탄생시킴
* 여기서 집고 넘어 갈 점은 이때 뉴진스 인적자원 + 조직운영에 비용 + 연습실등에 인프라 전부 하이브에서 지원 받았고 하이브에서 전폭적으로 어도어 지분 20%를 스톡옵션으로 주 려 했는데 민희진이 세금문제등으로 바로 18% 지분을 받음 여기에 하이브는 나중에 어도어가 실패 하더라도 지분에 대해 민희진에 피해가 없게 풋 옵션 계약까지 해줌 (주가가 떨어져도 민희진과 하이브간 계약에 따라 일정 금액으로 민희진 주식을 하이브에게 되팔 권리 이게 약 천억 가량이라고 ) 즉 어도어가 뉴진스로 성공해도 개꿀 실패해도 나름 꿀인 상태에서 뉴진스가 탄생 했다는 거임
즉 하이브는 인적자원 및 모든 전폭적 지원에 어도어에 지분까지 민희진에게 주는 파격 대우를 해줌
2) 민희진에 대한 내부 직원의 평가 (이건 일부 카더라임)
보면 민희진은 자기 사람과 아닌 사람을 나누는 성향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 되는데 어도어에 일부 사원의 평가는 입사하기전 와 진짜 멋있는 사람인가 보다 했는데 입사하고 사내 최고 빌런이고 진짜 ㅁㅊㄴ 이라는 말도 나옴 특히 도메인 쪽에선 아주 평이 안 좋음 북한 민수령 동무 어도어 입사시 독재자 아래서 야근 불지옥을 경험 할 꺼라 함
3) 민희진의 불만의 시작
일단 민희진은 아일릿 데뷔 전 부터 방탄이 자신의 브랜드를 카피했다며 말하고 다님 또 예전 뉴진스 초기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며 “난 당시 비슷한 규모의 투자제안을 다른 곳에서도 받았기 때문에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는 없었다”라고 뉴진스 성공에 대한 하이브의 영향력에 선을 그음
논란이 일어나기 3개월 전쯤 부터 하이브에서 민희진에 불만을 포착하게 됨 그 포착은 아마 2번에 어도어 내부직원으로부터 나온 듯 싶음
4) 민희진의 계획
일단 민희진은 아일릿 (이 그룹뿐 아니라 투어스,라이즈등도)이 뉴진스풍에 브랜드를 카피 했다며 내부적 불만을 하이브에 전달하고 하이브는 이에 A4 6장 해당하는 답변을 했는데 민희진은 메일 확인을 했지만 하이브에게 답변 받은 게 없다고 말함
이러며 같은 레이블이라며 누구의 동생 어쩌고 하는걸 본인은 용납 할 수 없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냄 (근데 웃긴건 뉴진스도 방탄 여동생 그룹으로 하이브에 막내 딸등으로 홍보 했으며 그 유명한 블핑도 빅뱅 여동생 그룹 엔믹스도 트와이스 여동생 그룹등등 이런 표현은 너무 자연스러운 표현이라 이걸 공식적으로 문제 삼는 경우는 민희진이 첨임)
민희진의 주장은 하이브가 자신의 내부 불만을 경영권 찬탈이라는 프레임을 씌우고 보복하고 있다며 반박함 근데 참 재미있는 게
하이브 감사팀은 감사를 하면서 민희진의 두가지 전략에 정황을 포착함
1) 하이브가 보유중인 어도어 지분 80%를 민희진과 손잡은 사모펀드에 매각하도록 압박한다 2) 일번이 안 된다면 뉴진스를 데리고 나가 별도의 독립 법인을 만든다 근데 그렇게 되면 막대한 위약금이 따르니 하이브가 뉴진스를 부당하게 대우해서 독립하려는 거고 뉴진스 멤버도 계약 해지를 원한다 (이거 피프티랑 비슷한 냄새)
즉 일번이든 이번이든 하이브에 흠집을 내야 하는게 민희진 입장이라 들고 나온게 막데뷔해 잘 나가는 아일릿을 이유로 삼은거 같음
이게 상당히 신빙성 있는 게 이 사태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람으로 회계사 A씨가 있는데이 A씨는 이전까지 쭉 하이브에 일하다가 문제 발생 후 어도어 부대표로 이적을 함
이에 하이브 감사팀은 A씨를 통해 하이브 영업 비밀 및 독립에 필요한 문서 및 약점등을 넘겨 받은게 아닌가 하는 의심인데 난 합리적 의심이라고 여겨짐 이렇게 되면 이런 약점 정보들을 이용해 하이브를 압박하고 사모펀드가 어도어 지분 33% 만 사준다면 회사 통으로 꿀꺽 하는거
5) 민희진의 입장과 처세
하이브에 경영권 찬탈 목적을 강하게 부인하며 난 피프티 선례가 있는데 바보가 아니다 내 지분 18% 뿐인데 어떻게 경영권을 가지냐? (근데 이 문제는 4번에 답이 있음) 며 순진한 뉴진스 멤버를 끌어들이며 뉴진스 컴백이 임박해 있는데 지장이 갈까 고민했지만 단지 내부 불만이였을 뿐 그 이상은 아닌데 일을 너무 확대한다 이런 식으로 입장을 밝힘
6) 하이브 감사팀에서 포착한 현황
민희진의 이런 탈취의 속내는 아일릿 데뷔 전부터 포착된 행위라는게 감사팀 의견 그 근거로 4번에서 언급된 A씨의 노트북을 입수 확인 했더니 문건 하나가 나옴
문건의 내용 : 외부 투자자 유치 1안 2안 정리 G.P는 어떻게 하면 어떻게 하면 살 것 인가 (G는 싱가포르 투자청, P는 사우디 국부펀드로 의심중) 또 하이브는 어떻게 하면 팔 것인가 하는 문장과 또 다른 담당자 이름이 있었고 하이브를 모종의 방법으로 압박해 현재 80%인 하이브 어도어 지분을 팔도록 하는 고민으로 의심중
압박 방법중 하나가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했고 아일릿뿐 아니라 투어스, 라이즈도 카피했으며 더 나가 방탄도 카피한거 아니냐는 말을 한게 아닌가 싶다는게 감사팀 입장
유출된 문건에 정관 같은 서류중 목적을 보면 A.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 나간다 B. 하이브 안에서 건드리지 못하게 한다(전체적인 자율권) 이란 항목이 나놈
근데 이 문건에 대한 A씨는 민희진과 상관 없는 문건이며 자기 자신의 고민을 담은 문건일 뿐이고 이런 고민에 배경은 하이브와 어도어의 오랜 갈등이 해결 되지 않아 생각해 본거라고 함(올해 취임한 부대표인데 너무 냄새 남 올해 취임 했는데 오랜 고민이라 . . . . . . )
7) 민희진의 방패막
본인이 불리해진 상황에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들과 부모님이 자신의 입장에 전적으로 동의 한다 말하며 뉴진스 멤버도 공감 동의 하는 상황이다라고 끌여들임 (이건 진짜 야비하고 교활하다 생각됨)
이게 가능한게 뉴진스 멤버들은 아직 어리고 하이브 보다도 직접적으로 민희진과 접촉하며서로의 집에도 자주 왕래하고 하이브 돈으로 운영 하는 거지만 그 돈의 행사는 전부 민희진을 거쳐 뉴진스 멤버들에게 전달 된 거고 정산도 유례없이 빨리 행해지고 또 한강뷰 럭셔리 숙소까지 (이때 민지는 대표님 감사 합니다 울기 까지 함)
이러니 멤버 입장에선 민희진을 일단 믿을 수 뿐이 없지 않음??
8) 걱정
뉴진스를 너무 좋아하는 팬으로 이런식으로 하이브에 독립해 행여나 뉴진스 친구들도 피프티 피프티 멤버 처럼 타격을 입을까 하는 걱정임
9)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