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운지 6년된 강아지가 오늘 아침에 토를 두번 하더니
갑자기 피똥을 싸는거임
걍 피묻은 똥이 아니고 진짜 뭔 점액같이;; 빨간 피를 많이 쌌단말야 너무 놀라서 빨리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병원갈라면 주말이라 먼 병원만 열어서 펫택시 타야함.
엄빠는 강아지 피똥싸도 멀쩡해 보이니까 병원 데려가지 말라함. 아빠는ㅋㅋ내가 강아지 병원가야할거 같다 얘기하니까 인상 팍 써서 말도 더 못꺼냄ㅋㅋㅋㅋ
내가 혼자 델꼬가려면 펫택시 타야하는데 쉬방;; 내 지갑 사정 상 펫택시 타면 병원비가 부족해서 (난 알바비로 생활중..) 일단 낼 병원가려함.(낼은 월욜이라 집앞 병원 가능)
강아지 저녁까지 폴짝폴짝 잘 놀다가 갑자기 또 피똥쌈.
내가 아침에 바로 병원가야겠다;; 이랬더니 엄마가 얘 괜찮아 보이니까 병원가지 말라고 하는거야. 또 피똥싸면 그때 가라고.
강아지가 기침이나 콧물흘리는것도 아니고 육년이나 키우는 강아지가 아침 저녁으로 피를 똥꼬에서 와장창 흘리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니까 병원데려가지 말라는거에서 난 부모님한테 진짜 깜짝 놀랐음. 너무실망함. 아니 사람이 측은지심이 있다면 육년키운 동물이 피흘리면 병원데려가야겠다 상각하지않나..??
먼 감기걸린것마냥 굳이병원 데려가서 돈쓰지마~ 이러니까 너무너무 이상해. 내가 유난떠는거같듭?
※참고로 강아지 온가족이 다 반대한거 동생이 개생떼써서 데려왔고 난 키우다가 정들어서 진심으로 이뻐하는중 동생은 최근 해외감 + 강아지 병원비 내가 내겠다함.
평소 강지한테 드는 돈은 엄마랑 나 반반중
1. 육년키운 강지 아침저녁 피똥쌈 많이.
2. 부모님은 병원 안가도 된다. 더 아파보이면 그때가도 된다함
3. 난 부모님께 실망함. 눈앞에서 골골 꼴딱해야 데려가야해? 어케생각..
강아지 내가 유난떠는건지 의견부탁...
키운지 6년된 강아지가 오늘 아침에 토를 두번 하더니
갑자기 피똥을 싸는거임
걍 피묻은 똥이 아니고 진짜 뭔 점액같이;; 빨간 피를 많이 쌌단말야 너무 놀라서 빨리 병원가야하는거 아니냐 했는데 병원갈라면 주말이라 먼 병원만 열어서 펫택시 타야함.
엄빠는 강아지 피똥싸도 멀쩡해 보이니까 병원 데려가지 말라함. 아빠는ㅋㅋ내가 강아지 병원가야할거 같다 얘기하니까 인상 팍 써서 말도 더 못꺼냄ㅋㅋㅋㅋ
내가 혼자 델꼬가려면 펫택시 타야하는데 쉬방;; 내 지갑 사정 상 펫택시 타면 병원비가 부족해서 (난 알바비로 생활중..) 일단 낼 병원가려함.(낼은 월욜이라 집앞 병원 가능)
강아지 저녁까지 폴짝폴짝 잘 놀다가 갑자기 또 피똥쌈.
내가 아침에 바로 병원가야겠다;; 이랬더니 엄마가 얘 괜찮아 보이니까 병원가지 말라고 하는거야. 또 피똥싸면 그때 가라고.
강아지가 기침이나 콧물흘리는것도 아니고 육년이나 키우는 강아지가 아침 저녁으로 피를 똥꼬에서 와장창 흘리는데
겉보기엔 멀쩡해보이니까 병원데려가지 말라는거에서 난 부모님한테 진짜 깜짝 놀랐음. 너무실망함. 아니 사람이 측은지심이 있다면 육년키운 동물이 피흘리면 병원데려가야겠다 상각하지않나..??
먼 감기걸린것마냥 굳이병원 데려가서 돈쓰지마~ 이러니까 너무너무 이상해. 내가 유난떠는거같듭?
※참고로 강아지 온가족이 다 반대한거 동생이 개생떼써서 데려왔고 난 키우다가 정들어서 진심으로 이뻐하는중 동생은 최근 해외감 + 강아지 병원비 내가 내겠다함.
평소 강지한테 드는 돈은 엄마랑 나 반반중
1. 육년키운 강지 아침저녁 피똥쌈 많이.
2. 부모님은 병원 안가도 된다. 더 아파보이면 그때가도 된다함
3. 난 부모님께 실망함. 눈앞에서 골골 꼴딱해야 데려가야해? 어케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