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과학 덕후 윤하, 남편은 ‘44만 유튜버’ 과학쿠키..결혼 축하 댓글에 ‘좋아요’

쓰니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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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하, 과학쿠키/사진=민선유 기자, 과학쿠키 SNS



[헤럴드POP=강가희기자]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수 윤하의 남편이 ‘44만 유명 유튜버’ 과학쿠키인 것이 밝혀졌다.


31일 한 매체는 윤하가 지난 30일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윤하의 신랑은 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과학 유튜버 과학쿠키(본명 이효종)였다고.


과학쿠키는 카이스트를 졸업한 물리교사 출신 유튜버로, 과학교육 영상을 제작하며 31일 기준 44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가족, 친지, 지인 등 약 80명과 함께 스몰 웨딩을 올렸으며, 폴킴이 ‘모든 날, 모든 순간’을 부르며 축가를 장식했다고 전해졌다.


윤하는 지난 5일 팬카페를 통해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윤하는 팬들에게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이제는 더욱 단단하고 안정된 윤하로 당신의 삶을 응원하고 격려하겠습니다”라는 편지를 남겼다.


이에 윤하의 남편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렸던 바. 이후 과학쿠키가 윤하와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 알려지자 유튜브 채널에는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가수 윤하 잘 부탁드려요”,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이 달렸으며, 이에 과학쿠키가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의 축하에 화답하고 있다.


또한 윤하가 ‘사건의 지평선’, ‘오르트구름’ 등 우주에 관련된 노래를 발매하며 과학에 흥미를 보였던 만큼, 과학쿠키와 이러한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더해진 바.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과학 덕후와 과학 덕후가 만났다”, “진짜 잘 어울린다”, “과학 이야기를 나눌 사람과 평생 함께라니 정말 축하한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