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애교 많은 효녀..비행기 이륙 전 母와 통화 “사랑해”(어썸이엔티)

쓰니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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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썸이엔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유정이 효녀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김유정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최근 ‘파리에서 생긴 일 | 김유정 in PARIS’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유정은 기내에서 “패션위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간다”라고 알렸다.

이륙 전 어머니에 전화를 걸더니 “엄마, 이제 비행기 탔어”라며 “도착해서 연락할게”라고 약속했다.

이어 “운전 조심해, 사랑해”라며 애교를 부렸다.

또한 김유정은 애착 인형을 갖고 왔고, 스태프들에게 “제 애착 인형이다. 요즘 갖고 다닌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어디든 같이 다니려고 한다. 촬영장에도 요즘 같이 다닌다”라고 덧붙이더니 일주일 정도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인형 뽑기에서 뽑았다. 드라마 같이 찍는 스태프분이 뽑아주셨다”라며 “또 하나 있다. 쿼카 인형인데 오늘은 얘만 데리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패션위크 행사를 잘 마친 뒤 숙소에 돌아온 김유정은 “오랜만에 파리에 와서 알차게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간다”라고 흡족해했다.

한편 김유정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다. 삶의 밑바닥에서 가장 꼭대기까지 오른 배우 백아진(김유정)의 파멸기이자, 그를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윤준서(김영대)의 처절한 사랑이 이제껏 본 적 없는 멜로 스릴러의 진수를 선사한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