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괌 공항에서 앞니 부러졌다…"눈 뜨자마자 치과 방문"

쓰니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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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괌 공항에서 앞니 부러졌다…"눈 뜨자마자 치과 방문"
방송인 안선영이 괌 공항에서 앞니가 부러졌다.
안선영은 31일 개인 계정을 통해 부상 소식을 알렸다. 그는 치과에 방문한 인증사진과 함께 "괌공항에서 앞니 부러져 눈뜨자마자 치과 왔다. 원데이로 하루 만에 치아 복구 가능하니 참 다행"이라고 전했다.
곧이어 안선영은 "아침 9시 반에 본떴는데 오전 11시 반에 앞니 만들어 붙여주셨다. 대박이다"라며 시술 후의 모습도 공개했다.
안선영은 지난 2000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예능부터 영화, 드라마까지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tvN 드라마 '우와한 녀'와 KBS2 '차달래 부인의 사랑'에서는 주연을 맡으며 뛰어난 연기력까지 선보였다.
더하여 안선영은 1세대 쇼호스트로서도 능력을 입증했다. 그는 지난해 한 방송에서는 쇼호스트로 성공해 건물주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의 건물은 마포구에 있는 4층짜리 신사옥으로 건물 1층에는 잡화점과 카페, 2층에는 사무 공간, 3층에는 직원 휴게 공간, 4층은 대표실이 준비돼 있었다.
안선영은 같은 해 홈쇼핑 누적 판매액이 1조 원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1조 원이 내 매출은 아니다, 저는 '홈쇼핑 출연 1호' 연예인으로 경력이 20년이 넘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홈쇼핑 매출 1조 원은 진작에 넘었다. 함께한 4개 브랜드가 상장했다"라며 덧붙였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10월에는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해 2016년 6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TV리포트 DB, 안선영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