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갑질 아닌가요 법적책임까지 운운하는데

ㅇㅇ2025.03.31
조회87
월세살이로 거의 10년을 살다가 이제 작은빌라라도 매매해서 나가게되었어요.
월세 중간에 한번 5만원 올린게 전부고 큰소리 없이 잘지냈구요.
집주인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명의는 할머니앞으로 되어있지만 주로 따님이랑 통화했어요.
저희는 명의가 여동생으로 되어있지만 월세내는거며 뭐며 아버지가 맡아서 하셨구요.

그런데 작년 말부터 매매 내놓을꺼라 주인이 바뀔수있다고 연락을 종종받았고
최근에는 실거주 목적으로 매매하려는 분들이 많다고 들어서 저희도 꼭 7월까지 기다려야할
필요없고 더워지기전에 이사가는것도 괜찮을꺼같아서 그럼 저희도 집 알아보겠다 이런식으로 
집주인딸과 명의자제동생이 통화를 하고 저희도 집을 알아보다가 괜찮은 매물이 있어서
집주인한테 5월에 나갈꺼 같다고 말씀드렸떠니 나가라고 한적 없는데 계약기간 다 안채우고 
나간다면서 5월에 보증금 못주고 7월 계약일에 보증금줄수있고 5월에 나가더라도
7월까지 월세는 내야한다고 하셨어요.
근데 중간에라도 집이 팔려서 5월 이사갈때 보증금 줄수있으면 서로 윈윈이라고 
집주인 할머니가 오셔서 저와 얘기했고 부동산아저씨한테 제번호도 드리고 집사진도 찍게하고
사실 저희가 살고있는집 사진찍어서 올리는거라 안찍고 싶었는데 빨리 팔려야 저희도 
좋은거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협조해드렸어요.
그리고나서 집보러 오겠따고 연락받고 동생이 회사에 말해서 10분일찍 퇴근하고 시간맞춰와서
집보여드렸네요. 그리고 그분들이 매매의사가 있으셔서 저한테 부동산에서 언제 이사가시는지
날짜 조율하려고 물어보신거 같은데 날짜 말씀드리고 토요일에 계약할꺼같다고 들었어요.
그리고나서 집주인 아들이 전화와서는 저한테 날짜 제대로 본인들한테 말도 안해줬따면서
부동산 통해서 듣게 하는건 아니라는거죠.
그러면서 지금집이 다른사람이 매매를 하던말던 그건 저희 세입자가 신경쓸게 아니고
계약서상 날짜를 이행하지 않았기에 무조건 7월까지 월세를 내야한다는거에요.
아니 집이 팔려서 그사람이 날짜에 맞게 들어오고 저희도 나가고 그집도 집팔고 그럼
서로 좋은거 같은데 갑자기 집이 팔리는건 상관할바 아니고 7월 못채웠으니 월세다내라;;
그래서 이내용 여동생한테 말했떠니 여동생이 따님이랑 얘기했던게 있으니 전화해보겠따햇는데 갑자기 딸도 똑같이 말하는거에요;;
무조건 7월까지 월세를 내라 ㅋㅋㅋㅋ
아버지가 듣더니 아빠랑 통화하게 하라고 해서 그쪽 할머니한테 문자로 아버지 번호 남기면서
통화내용 아버지랑 다시한번 통화하시라고했떠니
명의자랑 얘기하겠다면서 번복하는건 번복하고싶은 사람이 전화를 걸으래요 ㅋㅋㅋ
그래서 여동생이 전화걸었떠니 딸이 받아가지고 날짜 정확히 하라길래
7월 15일에 나간다고 했고 이제 또 번복하지말라면서 7월15일에 집상태보고
수리필요하거나 청구해야할부분있으면 그거 다 공제하고 법적조취를 취한댓나 법적인 책임을
다 지라고 하는데 순간 너무 어이없는거에요. 
여태 살면서 얼굴 한번 붉힌적없었고 저희도 최대한 협조해드리려고 했는데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생각하면서 거의 10년을 산 집에서 나갈떄 되니까
법적 책임까지 운운하면서 말하는게 너무 화가나는데 지금 이상황에서 저희가
법적으로 책임져야 하는부분이 뭘까요? 
어디에서 딴지걸면 저희가 법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할수있는거죠???
계약서 다시 보니까 7월 16일까지길래 계약서대로 7월16일에 나가겠따니까 
날짜 추가변경 안된다고 본인확인 다된내용인데 더이상 변경안된다고 딱잘라 말하네요;;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