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김사랑, 세월 역행 美모... 걸그룹 센터인 줄

쓰니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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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거스르는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1일 김사랑은 개인 채널에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박시한 맨투맨 등 캐주얼한 복장을 착용하고 앳된 얼굴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웜톤 메이크업에 길게 늘어트린 머리, 수줍게 핸드폰을 올려 사진을 찍는 모습 등이 마치 10대 소녀를 연상케 한다.
댓글에는 “봄의 여신, 사랑이 누나”, “20대인 줄”, “이 누나는 왜 나이를 안 먹어”, “눈이 호강한다” 등의 김사랑의 동안 외모를 칭찬하는 반응들이 연달아 올라왔다.
평소 개인 채널에 식사, 외출, 셀카와 같은 일상의 사진들을 공유해오던 김사랑은 이날 글래머 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던 예전 모습과는 전혀 다른 청순한 분위기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올해 47세다.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에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김사랑은 변치 않는 동안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다.
2001년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연기활동을 시작한 김사랑은 대표작 '시크릿 가든' 이후 2015년 ‘사랑하는 은동아’, 2019년 ‘어비스’, ‘퍼펙트맨’, 2020년 ‘복수해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 ‘복수해라’ 종영 이후엔 연기 활동을 쉬며 개인 채널에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레오인터내셔널 소속으로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김사랑노제박(njb@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