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남친에게 상처받아도 화 안 난다는 딸바보

ㅇㅇ2025.04.01
조회9,539

 

 

 


예전 육아 프로그램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자타공인 딸바보 추성훈

사랑이 남친, 혹은 남편으로 최소한 이런 사람은 안된다 싶은 조건은?





 

 

 


근데 누구든 다 그렇듯 어차피 본인이 나서서 된다 안된다 해도 아마 사랑이는 말을 듣지 않을거라는 의외의 대답 오





 

 


즉 사랑이가 누굴 만나든 그건 본인의 선택이고 혹여 그 남자때문에 상처를 받는다고 해도 경험의 일부가 될거라 생각한다고...

오 난 워낙 딸바보 이기도 해서 나름의 기준과 조건을 얘기 할줄 알았는데 꽤 의외였음





 

 


근데 만약에 사랑이가 남자 때문에 상처를 너무 받아서 너무 슬퍼한다면?

그걸 보고도 화가 하낫도 안난다고?





 

 


놉 내가 왜?

그건 사랑이 선택의 결과 일뿐 본인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단호박 T 아부지



 


 


뭔가 우리가 예상했던 추성훈 아부지는 울고 있는 딸내미 보자마자 당장 눈앞에 데려오라며 호통칠것 같았는데 ㅋㅋㅋ





 


절대 아니라고....와

근데 잘 생각해보면 자식을 부모의 소유가 아닌 하나의 인격체라고 생각하니 저런 마인드가될수 있다고 생각하긴 함 언제까지 끼고 보호할순 없으니

그래도 워낙 딸바보라 저렇게 까지 단호박일줄은 예상 못한건 사실 ㅎㅎㅎㅎ



 

 

 

 

 


의리를 안지키면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저게 더 무섭징? ㅋㅋㅋㅋㅋ

여튼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져야 된다는 거 사랑이를 존중하는거 참 좋은 아빠라고 느꼈음그리고 뭔가 상처받아도 본인이라는 울타리가 있으니 걱정할게 없다라는 자신감도 느껴져서 부러웠고... 여튼 의외시네요 딸바보님 ㅎㅎㅎ




댓글 3

o오래 전

Best그치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지. 김수현 봐봐 한때 사귄사이라고 하긴도 무색할 만큼 의리가 없었잖아

ㅇㅇ오래 전

우리 아빠도 저런데 저건 딸의 선택을 존중하고 믿기 때문에 나오는 태도임. 딸이 상처받아도 경험으로 성장할걸 알기 때문에

ㅋㅋ오래 전

추성훈 얼굴이 달라진 거 같다..

o오래 전

그치 사람은 의리가 있어야지. 김수현 봐봐 한때 사귄사이라고 하긴도 무색할 만큼 의리가 없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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