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설날 저녁 부산을 내려오는 기차를 탄 그녀...

후회된다..2009.01.27
조회477

아.. 제옆에 앉으셨던... 그녀를 찾습니다..

 

올려봣자 안보면 장땡이지만 ..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습니다..

 

노스 패딩을 입으셧구요 그안에는 후드티인지 후드점퍼를 입으셨습니다..

 

제가 계속 졸아서 결국 부산에 도착했을때 저를 깨워 주셧구요..

 

제가 급 당황해서 일어나서 나가다가 엠피3을 떨어뜨린 멍청한...연두색 파카를 입은..

 

잠만 자던 띨방한 사람입니다 .. ㅠ

 

부산 10시 55분에서 11시도착 기차였구요..

 

좌석은 제가 6호차 20.. 그녀는 6호차 19 입니다..

 

연락처를 물어보고 싶었는데 너무 잠결이었고..

 

물어보려는 찰나.. 개표구에 아버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마중을 나오셔서 물어보지도

 

못했네요.. 아 바보같이 ㅠㅠ 물어보려고 기다렸지만..

 

아버지와 표창구쪽으로 향하시더군요.. ㅠㅠ

 

혹시라도 이글을 보신다면 .. 댓글에 연락처좀 남겨주세요..

 

아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미쳐버리겠습니다..

 

따른분들이 장난으로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